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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인터넷요법..“벼룩 잡으려다 펫 잡는다!”
입력
2016-07-20 17:08
2016년 7월 20일 17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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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창에 “벼룩과 진드기를 없애는 법”이나 “벼룩과 진드기를 예방하는법”이라고 치고 링크 몇 개를 읽어본다. 그리고 링크에서 본 대로 해본다.
수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그나마 가장 안전하다는 것을 알지만 어느새 손과 머리는 쉽고 간편한 인터넷으로 향해 있다. 하지만 이 민간요법들 즉 인터넷요법들이 실제로 효과 없는 경우가 많아, 위험한 행동이라는 지적이다.
미국 반려동물 전문매체 벳스트리트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벼룩과 진드기를 없앤다고 알려졌지만, 실제로 효과 없고 위험한 민간요법들을 정리했다.
1. 흡혈귀든 벼룩이든 마늘이 최고?
미국에서는 꽤많은 사람들이 반려동물 밥에 마늘을 섞어주면 벼룩을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항암·항균 효능을 가졌다는 마늘은 10대 슈퍼푸드로 소개될 정도로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다.
하지만 반려동물에게까자 좋은 것은 아니다. 사료에 마늘 뿌리째 주든지, 마늘 가루를 뿌려주든지 아무 소용이 없다.
심지어 마늘은 반려동물에게 해롭다. 마늘은 반려견과 고양이의 적혈구를 손상시키기 때문에, 다량을 섭취하면 빈혈로 목숨이 위험할 수 있다.
2. 차 엔진오일로 목욕시켜라?
인터넷 상에서는 자동차 엔진오일, 표백제, 비니거 식초, 테레빈유 등으로 반려동물을 목욕시키면 벼룩이나 진드기를 잡을 수 있다는 글들을 종종 보게 된다.
하지만 이것은 반려동물에게 화학적 화상을 입힐 수 있고, 심지어 죽을 위험까지 있다. 희석하지 않은 식초를 반려동물이 삼키면 구토, 설사, 구강 자극 등을 겪는다.
3. 진드기를 성냥으로 태우면 된다?
진드기를 없애기 위해 성냥불로 털을 그슬리거나, 에어로졸 냉동 젤로 진드기를 얼리겠다고 시도하다간 반려동물을 잡는 수가 있다.
‘빈대 잡으려다가 초가삼간 태운다’는 속담처럼 이 인터넷요법으론 반려동물의 건강만 해칠 위험이 다분하다.
4. 에센셜 오일을 바른다?
시트로넬라 같은 에센셜 오일은 기생충을 없애는 데 좋다. 하지만 희석하지 않은 에센셜 오일은 반려동물에게 해롭다. 에센셜 오일의 휘발성이 반려동물의 간을 손상시킨다고 한다. 특히 고양이에게 해롭다.
5. 매니큐어나 바셀린이 좋다?
진드기 없애는 데 매니큐어가 즉효라는 속설이 있다. 반려동물에게 매니큐어나 바셀린을 발라서 진드기를 질식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매니큐어나 바셀린은 진드기가 침을 흘리게 하거나 역류를 시켜서, 진드기에게 물린 상처를 감염시킬 위험이 커진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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