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스승의날 카네이션 꽃바구니 예약 이벤트

5월 가정의 달이 돌아왔다.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기념일이 많은 계절이다.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날, 15일 스승의날까지 5월은 평소 바쁘게 지내며 챙길 수 없는 고마운 사람들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기이다.

특히 올해는 5월 6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어 황금연휴가 기다리고 있다. 어린이날인 5월 5일 목요일부터 어버이날인 5월 8일 일요일까지 4일 동안 쉴 수 있다.

절기상으로도 가족이나 지인들과 여행가기 좋은 쾌적한 계절이며 연초부터 바쁘게 살아온 삶을 되돌아 볼 좋은 기회다.

이와 함께 부모님과 스승에 대한 감사는 꼭 전해야 할 필수 요소. 값비싼 선물도 좋지만, 전통적으로 감사함을 전하는 카네이션 선물도 빼먹을 수 없는 요소다. 그 성의와 정성은 오랜 추억으로 남아 서로의 관계가 돈독해지게 만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취업난과 지속되는 경제난에 연이은 연휴와 지출될 선물비용이 부담스럽기 마련이다. 더욱이 5월은 꽃값도 만만치 않아 저렴한 구매법을 찾기 마련.

이에 꽃배달 전문 프라임플라워는 부모님과 스승의 얼굴에 웃음꽃을 피어나게 할 꽃바구니 이벤트를 마련했다. 본 이벤트는 선 구매 예약을 통해 꽃값을 할인받고 가슴에 달 수 있는 코사지 2개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본 이벤트는 어버이날, 스승의날이 가가까워지면 꽃값이 오르는 특수를 피하고, 소중한 이들에게 기념일 당일 꽃바구니를 안전하게 배송하는 이벤트이다.

프라임플라워는 전국 2천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고객과 실시간 상담을 통해 전국배송, 무료배송, 당일배송의 우수한 시스템을 통해 감사와 사랑을 전달한다. 감사와 사랑이 넘치는 프라임플라워의 카네이션 꽃바구니는 전화와 온라인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신청 가능하며 해당 기념일에 무료 배송된다.

이를 통해 감사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싶은 이는 물론, 가족, 친지, 친구, 직장 동료 등 따로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 고마움을 표현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손쉽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 더불어 회원 가입 시 할인과 적립금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프라임플라워의 정성훈 이사는 “감사와 사랑을 전하는 5월을 맞이하여, 그 고마움을 온전히 전해줄 우아하고 멋진 카네이션 꽃바구니 제품을 준비했다”며 “본 이벤트 상품을 통해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멋진 분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글/취재 = 동아닷컴 라이프섹션 임준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