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 쌤들, 올해 초등학교 200개곳 찾아간다

  • 입력 2016년 3월 29일 16시 08분



수의사들이 올해 200개 이상의 초등학교를 찾아 동물보호교육을 실시한다.

29일 대한수의사회에 따르면 대한수의사회는 지난해 121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됐던 동물보호교육 대상 초등학교 수를 올해는 200곳 이상으로 늘리기로 했다.

대한수의사회는 어린 학생들에게 생명존중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정서순화를 위해 지난 2012년부터 각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초등학교 동물보호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첫해 56개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고, 지난해에는 121개 학교에서 1만5826명을 대상으로 보호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올해는 서울 100개교 부산과 대구 10개교 등 전국적으로 200곳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은 다음달부터 올해말까지 진행된다.

대한수의사회는 장기적으로는 동물보호교육의 교육정규화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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