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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연락 No!”… 직장인 관계형성, 내향적 경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8 11:27
2016년 1월 28일 11시 27분
입력
2016-01-28 10:55
2016년 1월 28일 10시 55분
조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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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신’ 방송 캡처.
대다수의 직장인이 ‘사회적 네트워크’에 있어 소극적 관계를 형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채용정보 검색엔진 잡서치는 최근 직장인 76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직장인 인간관계’ 설문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2명 중 1명(54.5%)이 직장생활을 하며 ‘인간관계에 특별한 변화가 없거나 오히려 인맥이 협소해 졌다’고 응답했습니다. 대다수의 직장인이 본인의 일에만 몰두, 사회적 관계형성에 있어서는 내향적인 경향이 강한 것이죠.
또한 직장 생활을 통해 인간 관계에 변화가 있었는지 묻자 ‘특별한 변화가 없다’(35.5%)고 답했습니다.
이어 ‘인맥이 협소해지거나 기존관계와 소원해졌다’(19%)는 답변도 높았습니다. 즉, 직장인 절반 이상(54.5%)이 회사생활을 하며 사회적 관계가 확대되기 보단 오히려 정체 혹은 침체되는 폐쇄적인 관계가 형성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인맥이 넓어졌다’는 답변은 18.1%로 전체의 5분의 1수준에 불과합니다.
‘우결’ 갈무리.
이러한 직장인의 내향적 관계 형성 경향은 동료와의 사적인 연락 정도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 친한 직장동료와 사적으로도 연락을 하는지 물어본 결과, ‘가끔 하는 편이다’(46.6%)라고 가장 높게 응답, 상황에 따라 가볍게 연락을 주고 받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다음으로 ‘연락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36.8%로 사내관계에 일정한 선을 긋고자 하는 직장인 역시 상당수인 것으로 나타났죠. ‘자주한다’는 의견은 11.9%로 가장 낮았습니다.
특히 젊은 직장인일수록 직장동료와 심플한 관계를 선호, 얇은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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