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에 13마리..정용진 부회장 '개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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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1월 24일 12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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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최근 출산한 것으로 보이는 '몰리 주니어'와 '로리'의 수유 사진을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몰리 주니어는 무려 13마리를 출산했다. 로리 역시 5~6마리는 돼 보인다.
이같은 다출산에 정 부회장은 싱글벙글. 아 그런데 이 애들을 다 어쩔런지.

정 부회장은 올해 몰리스펫샵을 통해 스탠다드 푸들 강아지들을 일반에 분양하기도 했다.

한편 신세계는 최근 있었던 면세점 입찰에서 서울면세점 사업권을 따냈다. 정 부회장 입가에 웃음이 떠나질 않을듯.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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