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맨션 고양이 바자회 2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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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1월 17일 17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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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보호단체인 한강맨션 고양이가 오는 21일 길고양이를 위한 바자회를 개최한다.

8회째인 이번 행사는 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강남역 인근 파고다타워 11층에서 열린다.

특히 이날 바자회에서는 캣맘들을 위한 법률 강연이 오후 1시30분부터 3시까지 1시간 반 동안 진행된다.

법무법인 나눔 소속 한경주 변호사가 '고양이, 캣맘 그리고 법'을 주제로 캣맘들이 겪는 어려움을 중심으로 강연한다.

바자회 참가신청과 강연신청은
한강맨션 고양이 홈페이지
에서 하면 된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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