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메드] 유한덴탈케어와 함께 하는 가을야구 “삼성 VS 두산 프로야구 선수들의 철인 건강법”

  • 입력 2015년 10월 26일 1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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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수들의 강인함과 무한체력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하지만 철인 같아 보이는 선수들에게도 남모를 고통은 있다. 모든 것을 던져 그라운드를 누비는 선수들의 건강법을 살펴봤다.

에디터 임준 포토그래퍼 윤동길 사진제공 두산베어스, 삼성라이온즈



가을야구가 절정이다. 두산, NC, 삼성의 3파전은 마치 삼국지의 전쟁처럼 치열하고 긴장감이 한껏 고조된다. 야구팬들은 승자와 패자가 갈리는 승부에 환호한다.

하지만 부상과 체력저하로 어느 때보다도 힘든 시기를 보내는 선수들, 그들 뒤에서 역시 초긴장으로 현장을 지키는 사람들이 있다. 두산 베어스 팀닥터 주의탁 원장과 삼성 라이온스 선수들의 치과치료를 맡아온 김인수 원장이다.


철인들, 그라운드에 남김없이 던지다

반포 주정형외과 주의탁 원장은 대뜸 “야구는 일반인들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을 던지는 운동이다”라고 말한다. “관절이 나가고, 인대가 끊어지고, 탈골되고, 부서지고…….” 주원장은 프로야구 선수들의 멋진 모습 뒤에 감춰져 있는 부상과 고통을 이야기한다.

15년간을 두산 베어스의 팀닥터로 지내면서 무수히 많은 부상선수를 치료해온 주의탁 원장. 2001년 두산이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했을 때, 주원장은 참 커다란 보람을 느꼈다고 한다. 당시 두산의 김인식 감독은 주원장이 쓴 저서에 추천사를 써주면서 유난히 부상이 많았던 2001년 베어스 우승에 큰 역할을 한 주 원장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하고 있다.



“당시엔 스포츠 전문의가 별로 없었어요. 미국에서 공부할 때, 본 분야에 매력을 느꼈죠. 정형외과 중에서도 선수들이 제일 많이 다치는 관절 쪽이 제 관심사였어요.”

다른 스포츠도 그렇지만 프로야구 선수들의 관절이나 인대는 손상 정도가 심한 편이다. 그라운드에서 몸을 던져 수비와 공격을 하다보면 자신을 잊고 플레이를 위해 모든 것을 던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느새인가 부상으로 바닥에 뒹굴고 있다.

“일반인들이 찾아와 관절이 아프다고 하면, 살을 빼고 운동하라고 합니다. 간단해요. 그런데 프로야구 선수는 그게 아니에요.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 이상의 것까지 그라운드에서 쏟아 부어요. 몸을 써서 하는 운동경기라 하더라도, 한계가 없는 곳까지 가려 하니까. 또 그걸 사람들이 보고 싶어 하니까, 갈 수밖에 없어요.”

일요일이고 공휴일이고 주원장은 언제나 대기상태여야 한다. 부상선수가 발생하면 늦기 전에 병원으로 달려가 응급치료를 하여야 하고 부상 정도에 따라 지체 없이 수술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철인의 정신력, 육체의 한계를 넘다

주원장은 선수들이 고가의 연봉 선수고, 훈련과 그라운드에서 단련되었다 해도 역시 사람임을 강조했다. 기나긴 훈련과 경기에서 지치고 넘어지고, 때로는 절망을 겪는다고 했다. 특히 부상은 선수들에게 큰 슬럼프를 가져오기도 한다.

“관절은 절대 100% 회복이란 게 없어요. 인체란 것이 신이 만든 것이라 대체할 수 없는 거죠. 하지만 팀닥터는 선수 회복에 최선을 다합니다. 어떤 경우는 상당히 회복되었는데도 정신적인 문제로 야구를 떠나는 선수들도 있어요. 반대로 회복속도가 느리고 회복률이 떨어져도 불굴의 의지로 일어서는 선수들을 많이 봤습니다.”

선수도 사람이다. 그래서 주원장은 선수들에게 삶의 조언이나 따뜻한 응원의 말을 잊지 않고 전한다고 한다. 뺀질거리는 선수도 있지만, 프로선수 대부분 겸손하고 성실하게 살아간다고 한다.

그런 그들이 주원장을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선수에 대해 물심양면으로 쏟는 애정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사람 좋은 주원장은 때론 형처럼, 아버지처럼 선수들의 몸과 마음을 힐링시켜 주고 있다.

“저 원래 야구 별로 안 좋아했어요. 선수들 만나면서 야구의 매력을 알게 됐지요. 두산의 유명한 선수인데요. 관절이 정말 엉망이 되어서 왔는데 전문의인 내가 보더라도 난감하더라고요. 같이 많은 이야기를 했죠. 그런데 그 친구, 정신력과 승부욕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절망하지 말고 용기를 내서 최선을 다해보자고 했어요. 정말 놀라울 정도로 회복되었고, 저 역시 그 친구에게 큰 용기를 배웠죠. 그 이후로 야구장에 식구들하고 자주 가요. 병상에 있을 때와는 달리 그라운드에서는 정말 철인이에요. 너무 멋지고요.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부상당할까 조마조마하지요.”



프로야구 선수에게 부상은 야구 선수로서의 삶에 치명타고 삶의 모든 꿈을 잃을 수도 있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선수들은 그러한 육체의 한계를 넘어서 정신의 세계, 곧 자기와의 승부를 계속해 나가야 한다. 주원장은 그게 그들의 건강법이고 그들을 철인으로 이끄는 비결이라고 말한다.

“프로선수들은 그라운드에 있을 때 가장 빛나죠. 야구와 팬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지는 철인이에요. 살아있는 정신 속에서 자신의 건강을 지킵니다. 떠나면 죽는다고 생각하니까요.”

주원장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선수들이 선물한 싸인볼과 야구배트가 눈에 들어왔다. 존경과 애정의 느낌이 물씬 배어있다. 철인들의 존경과 애정을 받는다는 것은 분명 기분 좋은 일이다. 때론 헤어날 수 없는 부상과 좌절의 순간을 봐야 하는 선수들을 바라보는 주원장의 마음도 쉽지 않겠지만 말이다.

야구선수는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있을 때 정말 빛난다. 평상복을 입고 집에서 쉬고 있는 선수들을 촬영하는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는데, 서민적이고 정감이 가지만, 영웅이자 철인으로서의 이미지가 없어서 실망한 적이 있다.

부상과 상실감으로 고통을 받아도, 그들의 눈빛에는 어느새 그라운드를 누비고 환호하는 관중들과 호흡하는 자신의 모습을 꿈꾸고 있을 것이다. 최선을 다하여 원하는 것. 그게 그들의 육체와 정신을 지키고 있는 것이 아닐까?


프로야구 선수들, 구강건강이 위태롭다

가을야구가 막바지다. 그리고 한 해가 저물어간다. 승자는 웃을 것이고, 패자는 아쉬워할 것이다. 경쟁과 승부가 첨예한 프로의 세계는 비정하다. 올해의 성적은 내년의 삶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관중석이나 TV 앞에 앉은 야구팬들과는 달리 그들에게 그라운드는 모든 것을 던져야 하는 일터 이상의 것이기도 하다. 그들이 꿈꾸는 삶이 무엇이든 리그가 끝나고 났을 때 육체의 고통이 훈장처럼 남아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기억하지 않는다.



“운동 중에 신체의 한쪽을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것들이 있어요. 야구도 그 하나인데요. 투수는 한쪽 팔만 쓰고, 타자도 한 쪽만 쓰니까 고개가 한쪽으로 돌아가요. 모든 것은 균형이 제일 중요한데 말이죠. 그 균형이 깨지면 몸에 이상이 옵니다.”

명동라임나무치과 김인수 원장의 말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야구는 한쪽만 쓰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김원장이 말한 균형이란 말이 가슴을 쳤다. 그것이 무한대의 승부라면, 결국 균형이 깨질 수밖에 없는 것. 우리는 어느새 그들의 고통 위에 환호성을 울리고 있는 것이 아닐까?

“삼성 오승환, 임창용, 이승엽, 배영수 등의 프로야구 선수들을 치료했어요. 다들 한국의 유명 야구선수이긴 하지만 저를 찾아왔을 때는 치아와 구강상태가 상당히 좋지 않은 선수도 있었어요, 잘 관리하는 분도 계셨고요.”

갑자기 ‘이를 앙다물고 결심한 듯’이라는 표현이 떠올랐다. 승리에 대한 열정과 의지가 강한 프로선수들을 표현하는 적당한 표현일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불굴의 의지를 뜻하는 이 말은 치과의사들이 제일 싫어하는 표현일 듯싶기도 했다.

“맞아요. 이는 압력을 받으면 부서집니다. 개인적으로 오시는 분들에게 오징어를 씹지 말라고 말해요. 음식을 씹는 것도 그럴진대, 프로야구 선수들 피칭이나 타격할 때 이를 앙다무는 압력은 상상을 초월해요.”

턱관절이 나가거나, 이가 부러져 버린다. 단순히 이빨 몇 개, 관절 일부가 손상되는 것으로 끝난다면 그건 문제도 아니다. 프로야구 선수의 경우, 도미노처럼 구강 전체의 밸런스가 무너진다. 그리고 신체 곳곳에 적신호가 들어온다. 그런데 쉴 수가 없다.



사람들은 관절이나 인대가 파열되면 선수 인생이 끝나는 것처럼 호들갑스럽게 생각하지만, 이빨이 나가거나 턱관절에 이상이 오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하지만 쉬지 않고 뛰어야 하는 프로야구 선수들에게는 휴식이 사치고, 치과치료의 경우 장기치료를 요하기 때문에 미루다 일이 커지는 경우가 많다.

“시즌 중에는 치료를 잘 못 받아요. 구강 및 턱에 가해지는 압력과 부담은 일반인의 몇 배가 되는데 참고 앙다물고 이겨내요. 그러면서도 안타나 홈런을 치고, 삼진을 잡고, 완투하는 걸 보면 어떨 때는 너무 안쓰럽죠.”

시즌 후반으로 가면서 프로선수들의 구강건강은 더 안 좋아진다. 체력적으로나 신경적으로 불안정하고, 영양상태도 안 좋아서 거의 정신력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단순히 구강의 문제가 아니다. 전반적으로 건강이 안 좋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유명 선수인데 이가 한 번에 세 개가 부러졌더라고요. 그렇게 일본에 진출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온 정성을 다해 치료했어요. 치료 후 일본에 가서 좋은 성적을 내고 할 때는 정말 뿌듯했어요. 다시 균형을 잡아준 거죠. 치과의사로서 자부심과 보람이 느껴지더라고요.”

어떤 선수의 경우에는 검진하면 상태가 안 좋아 몇 년을 치료해야 하는데, 새 시즌 준비로 치료도 못 하고 보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김원장이 제일 안타까워하는 부분이다.



프로야구 선수들, 그들은 위대한 예술가다

김인수 원장은 환자를 스승으로 대한다고 한다. 그들에게서 참 많이 배운다고 한다. 그래서 “본인의 인생이 많이 바뀌었느냐”는 질문에 당연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인다. 배우인 아내와 함께 외국 아동들에게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NGO 단체에서도 일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김원장이 치료나 수술할 때 환자들에게 노래를 불러준다는 말은 특히나 인상적이었다.

“성악을 하는 게 꿈이었는데, 잘 안되었어요. 지금도 계속 노래를 부르고 지휘를 하고 있긴 해요. 그래도 제일 행복한 건, 환자들에게 노래를 불러주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의아해하면서 이해할 수 없어 하다가 치료나 수술이 끝나고 나면 어느새 제 손을 잡고 감사의 인사를 해요. 성악을 하든 치과를 하든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항상 절감하는 것이에요. 어떤 분야에 있던 구강건강은 항상 관심을 기울여야 하죠.”

김 원장은 의술이 단순히 기술적인 차원이 아니라, 마음의 병을 함께 고치는 것이어야 한다고 믿고 그렇게 행동하면서 살아왔다. 그 믿음을 지키기 위해 실력도 계속해서 쌓아야 하고, 환자의 마음까지도 헤아려 치료할 수 있는 애정도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김 원장이 만난 프로야구 선수들의 특징은 겸손하고 집념이 남다르다는 것, 하지만 친구처럼 앉아서 이야기 하다보면 세상 둘도 없는 순둥이들이란 것을 알 수 있단다.

“야구선수들은 예술가예요. 그들의 몸을 이용해서 그라운드라는 백지 위에 관중을 위한 멋진 그림을 그리죠. 그 안에 희로애락은 물론이고 삶의 모든 모습이 녹아 있어요. 그래서 야구를 보면 감동하고, 선수들을 보면 참 보석같이 빛난다고 생각해요. 그것이 그들의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이겠죠. 육체를 혹사하는 직업들은 엄청난 정신력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그 내공이 경지에 다다르면 예술이 됩니다. 예술은 사람을 강하게 만듭니다.”



주의탁 원장과 김인수 원장의 말에는 2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건강을 지키는 것은 약과 치료가 아니라, 정신력과 애정이라는 것. 그리고 삶의 균형을 맞추는 것. 프로야구 선수들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건강법이 아닌가 생각한다.

필자 역시 멋진 디자인의 유니폼, 폼 나는 모자와 글러브, 허리를 두른 벨트와 스포츠화를 신은 프로야구 선수를 동경하고 꿈꿔온 적이 있었다. 1982년 한국 프로야구 원년부터 그 꿈은 매년 식지 않는 열기로 남아있다.

멋진 그라운드와 사각의 베이스는 내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정해주었고, 사지를 비틀며 홈으로 투구하는 투수는 그 어떤 영웅보다 빛났으며, 그 공을 하늘 저 멀리 구장 밖으로 날려버리는 타자를 볼 때마다 꿈도 같이 훨훨 날았다.

하지만 오늘, 진짜 인생의 선수를 꿈꾸어본다. 정신력과 애정으로 삶의 균형을 맞추어가며, 누군가를 위해 희생 번트를 대며 예술가로서 행복해하는 모습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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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을 위한 응원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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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투수도 시원찮고, 타자들 타격에 힘이 없다. 전날 연장까지 가는 접전 후 선수들의 컨디션이 안 좋아 보인다. 보는 사람도 맥이 빠지고 기분이 가라앉는다. 이럴 때는 상쾌하게 메디가글 후 소리 질러 응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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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말 역전 홈런 친 개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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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디스 진심칫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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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www.yuhandentalca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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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 엠미디어(M MEDIA) 라메드 편집부(www.ramede.net), 취재 임준 기자(kss@egihu.com), 촬영 윤동길 사진기자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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