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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호 태풍 두쥐안, 한반도와 무관…추석 연휴 때 햇볕 쨍쨍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9-24 11:49
2015년 9월 24일 11시 49분
입력
2015-09-24 11:44
2015년 9월 24일 11시 44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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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앞두고 제21호 태풍 두쥐안(DUJUAN)이 발생해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21호 태풍 두쥐안은 전날 오전 3시에 발생해 이날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1040km 부근 해상을 통과해 시속 28km의 속도로 남서진하고 있다.
제21호 태풍 두쥐안은 중심기압 992헥토파스칼(hPa), 중심부근 최대풍속 83m/s의 약한 중형 태풍이다.
제21호 태풍 두쥐안은 한반도 쪽으로 북상하지 않고 대만 북단 인근을 지나 중국 본토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합동태풍경보센터와 일본 기상 당국의 예측도 다르지 않다.
따라서 우리나라는 추석 연휴기간 제21호 태풍 두쥐안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추석 연휴인 26일부터 29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다만 제21호 태풍 두쥐안의 이동경로가 바뀔 수 있어 26일부터 28일 사이에 남해상에서 물결이 높게 일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제21호 태풍 두쥐안의 이름은 중국에서 제출했으며 진달래를 의미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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