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메드] 아기 피부트러블을 위한 맞춤 솔루션, 닥터아토 3·5·7

  • 입력 2015년 5월 6일 11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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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아이들의 피부가 위험하다

봄이 오면 간지러움과 땀띠, 아토피 피부염을 호소하는 아이들이 늘어난다. 특히 봄철 특유의 건조한 날씨, 꽃가루, 미세먼지 등은 민감한 피부를 자극해 피부염을 악화시킨다.

이에 피부트러블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세정과 보습이 중요하다. 외출 후 두피와 피부에 붙은 미세먼지를 잘 씻어내야 하지만, 목욕 시간은 최대한 짧은 것이 좋다.

특히 보습이 중요한데, 목욕 후에는 피부에 자극이 적은 보습제를 바르도록 한다. 이를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유아 전문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민감한 피부도 안심, 48시간의 보습력

닥터아토 3·5·7은 35년 동안 유아 피부만을 연구한 보령모자생활과학연구소에서 임상을 통해 개발한 민감성·건성 피부를 위한 피부 단계별 맞춤 솔루션 제품이다. 본 제품은 피부과 전문의의 검수를 거친 10가지 피부 민감지수 체크리스트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3라인인 ‘마일드 카밍 로션’은 특허성분인 ‘제주산 동백꽃 추출물’이 함유돼 건조한 피부를 48시간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5라인의 ‘더블 모이스처 로션’과 ‘더블 모이스처 워시’는 특별 처방된 보습 배리어 기능과 기능성 펩타이드 성분으로 가려움증을 완화시켜주며, 내추럴 허브 성분이 함유돼 목욕 후에도 촉촉함을 유지시켜준다.

7라인의 ‘더마리페어 로션’과 ‘더마리페어 바스’는 마데카솔의 주성분인 마데카소사이드 함유로, 자극으로 인해 붉어진 피부에 진정효과를 준다. 또한 ‘더마리페어 바스’에 함유된 바이오 리피드 성분은 과민감성으로 인해 상처받은 부위를 부드럽게 클렌징 해준다.

닥터아토 3.5.7은 48시간 보습력 지속 테스트 및 피부과 테스트를 통해 아토피 방지에 기본인 보습과 저자극에 중점을 두고 개발되었으며, EU선정 26가지 알러지 유발물질 기준, 알러지 유발 가능 향이 들어가지 않아 유아는 물론 민감한 피부의 성인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문의 02-708-8414)


기사제공 = 엠미디어(M MEDIA) 라메드 편집부(www.egihu.com), 취재 김수석 기자(kss@egihu.com)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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