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어린이 약시 급증, 4세 이하 환자 5년간 14% 증가… 혹시 내 아이도 약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9 17:23
2015년 3월 9일 17시 23분
입력
2015-03-09 17:20
2015년 3월 9일 17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어린이 약시 급증’
안경을 쓴 교정시력이 0.8 이하인 4세 이하 약시 환자가 최근 5년간 연평균 14% 넘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약시에 대한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4세 이하 그룹이 인구 100만명당 연평균 14.3% 늘어났다고 밝혔다.
5~9세 그룹이 5.7%로 뒤를 이었으며, 전체 연평균 증가율은 1.3%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이 1.9%로 여성 0.8%에 비해 두 배 이상이었다.
4세 이하에서 약시가 많이 나타난 것은 영유아 검진에서 시력이 나쁘게 나오면 조기에 안과 검진을 받도록 유도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전체 환자 수는 2009년 2만220명에서 2013년 2만1771명으로 5년간 1551명 증가했다. 2013년을 기준으로 인구 100만명당 환자 수는 436명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5~9세가 5089명으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10대 885명, 4세 이하 821명, 20대 153명, 30대 69명, 40대 59명, 50세 이상 57명 순으로 파악됐다.
이와 관련해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안과 김혜영 박사는 “5~9세 약시 환자가 가장 많은 이유는 4세 이하 소아에 비해 정확한 검사가 가능하고 지속적으로 만 8세 전후까지 약시의 치료·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박사는 “만 8세 이전에 약시인 것을 몰라 치료받지 못하면 평생 시력 저하 상태로 살아야 한다”며 “특별한 이상이 없더라도 만 3~4세에는 안과 검진과 함께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어린이 약시 급증’ 소식에 네티즌들은 “어린이 약시 급증, 안타깝네요”, “어린이 약시 급증, 아무래도 어렸을 때부터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접하다 보니까 시력이 빨리 떨어지는 듯”, “어린이 약시 급증, 점점 안경 쓰는 나이가 빨라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모즈타바 첫 성명 “호르무즈 계속 봉쇄…피의 복수할것”
2
제니, ‘손가락 욕’ 사진 논란…사생팬-리셀러 겨냥?
3
[단독] 김경 “강선우가 돌려줬다는 5000만원, 내 돈 아냐”
4
[사설]국토 장관도 보유세 인상 시사… 거래세와의 균형이 핵심
5
국힘 당권파 부글부글 “오세훈에 목맬 필요있나…플랜B 있다”
6
테이저건 맞고도 꿈쩍않던 190㎝ 거구의 폭행범, 삼단봉으로 제압
7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8
[사설]吳는 또 등록 보이콧, 공관위는 또 어물쩍… 전대미문의 일
9
새 옷 입기 전 세탁해야 할까…피부과 전문의 권고는?[건강팩트체크]
10
캐나다 잠수함 사업서 獨 폭스바겐 발빼…韓 수주 가능성 커지나
1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2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3
‘사드’ 다음은… 美, 韓에 ‘전쟁 지원 요청’ 우려
4
‘대출 사기’ 민주당 양문석 의원 당선무효 확정
5
오세훈 “오늘은 공천 등록 못한다, 선거는 참여”…절윤 배수진
6
李 “신속히 민생 지원…직접 지원땐 현금보다 지역화폐로”
7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8
장동혁, ‘절윤’ 후속조치 일축… 오세훈, 공천 신청 안밝혀
9
‘법왜곡죄’ 1호 고발은 ‘李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10
[사설]檢개혁안 마구 흔드는 與 강경파… 누굴 믿고 이리 무도한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모즈타바 첫 성명 “호르무즈 계속 봉쇄…피의 복수할것”
2
제니, ‘손가락 욕’ 사진 논란…사생팬-리셀러 겨냥?
3
[단독] 김경 “강선우가 돌려줬다는 5000만원, 내 돈 아냐”
4
[사설]국토 장관도 보유세 인상 시사… 거래세와의 균형이 핵심
5
국힘 당권파 부글부글 “오세훈에 목맬 필요있나…플랜B 있다”
6
테이저건 맞고도 꿈쩍않던 190㎝ 거구의 폭행범, 삼단봉으로 제압
7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8
[사설]吳는 또 등록 보이콧, 공관위는 또 어물쩍… 전대미문의 일
9
새 옷 입기 전 세탁해야 할까…피부과 전문의 권고는?[건강팩트체크]
10
캐나다 잠수함 사업서 獨 폭스바겐 발빼…韓 수주 가능성 커지나
1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2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3
‘사드’ 다음은… 美, 韓에 ‘전쟁 지원 요청’ 우려
4
‘대출 사기’ 민주당 양문석 의원 당선무효 확정
5
오세훈 “오늘은 공천 등록 못한다, 선거는 참여”…절윤 배수진
6
李 “신속히 민생 지원…직접 지원땐 현금보다 지역화폐로”
7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8
장동혁, ‘절윤’ 후속조치 일축… 오세훈, 공천 신청 안밝혀
9
‘법왜곡죄’ 1호 고발은 ‘李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10
[사설]檢개혁안 마구 흔드는 與 강경파… 누굴 믿고 이리 무도한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吳는 또 등록 보이콧, 공관위는 또 어물쩍… 전대미문의 일
‘내기 골프’ 상대에게 약물 음료 먹여 수천만 원 가로챈 일당 (영상)
李 “추경, 밤새서라도 최대한 빨리 편성하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