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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빼는 10가지 습관, 사소한 생활 습관이 다이어트 방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2 18:41
2015년 2월 2일 18시 41분
입력
2015-02-02 17:30
2015년 2월 2일 1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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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빼는 10가지 습관/동아일보DB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 양치질 잘 하는것도 뱃살 빼는 좋은 습관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미국의 건강포털 웹 엠디가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을 소개했다.
먼저 식사 습관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평소 야식을 즐기거나 남은 음식을 아깝다고 먹지는 않는지. 이런 습관이 반복되면 뱃살이 찔 위험이 커진다. 작은 습관을 고쳐 나가면 자연스럽게 뱃살을 뺄 수 있다.
살을 뺀다고 아침을 거르는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그 반대다.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에는 아침 식사를 먹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을 든든하게 먹으면 점심과 저녁의 과식을 예방해 준다.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체중 감량을 한다고 무조건 굶거나 원푸드 식단 등에 의존하면 요요현상이 생길 수 있다. 적당한 양의 규칙적인 식사로 과식을 예방하는 것이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 중 하나다.
간식을 끊을 수 없다면 전략적으로 먹어라.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 중 간식을 먹는 노하우도 포함된다. 당분이나 칼로리가 높은 간식보다는 견과류, 과일 등을 대신하는 것이 이롭다.
또 간식을 먹을 때 영양가 있고 든든한 것을 골라 미니 식사처럼 먹는 게 좋다.
과식을 막으려면 배고픈 상태로 식품 매장에 가선 안 된다. 배가 고플 때는 모든 음식이 맛있게 보여 충동구매를 할 우려가 있다. 또 열량이 높은 음식을 찾게 돼 뱃살이 늘어날 가능성이 커진다.
음식을 먹는 방법도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 중 하나. 음식을 사서 봉투째 서서 먹으면 과식을 유발할 수 있으니, 식탁에 앉아 그릇에 덜어 먹는 게 좋다.
식사 때 개인접시를 활용하면 과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뇌가 포만감을 느끼려면 식후 20분이 걸린다.
식사 때 적당한 물을 마시면서 음식을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것도 권한다.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식사 후에는 바로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다. 식후 간식을 찾지 않으려면 양치질로 개운하게 입안을 헹구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진제공=뱃살 빼는 10가지 습관/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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