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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 줄이는 생활습관… 고기+탄산음료, 내 수명 단축시킨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15 09:59
2015년 1월 15일 09시 59분
입력
2015-01-15 09:30
2015년 1월 15일 0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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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 줄이는 생활습관
‘수명 줄이는 생활습관’
수명 줄이는 생활습관 3가지가 공개됐다.
최근 미국 건강정보 사이트 셰이프(SHAPE)는 ‘수명을 줄이는 생활습관 3가지’를 소개했다.
수명을 줄이는 생활습관 첫 번째는 TV를 너무 오래 보는 것이다. TV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TV를 계속 보는 습관이 문제다. 호주 퀸즐랜드대학에서 시행한 연구 결과, 담배 1개비는 약 11분 정도의 수명을 단축한다.
하지만 비흡연자라도 25세 이후 TV를 보는 시간이 1시간 지날 때마다 무려 21.8분의 수명이 단축된다. 이유는 다른 일에 정신이 팔려 계속 앉아 있게 되면 암이나 심장 질환 발병률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 수명을 줄이는 생활습관은 고기를 자주 먹는 것이다. 지난해 초 국제 학술지 ‘셀 대사’에 실린 연구 결과에 따르면 동물 단백질을 많이 소비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수명이 짧아졌다.
사망률이 74% 더 높았고 암으로 사망한 사례는 무려 4배 높았다. 따라서 동물 단백질 대신 일부를 식물 단백질로 대체하려는 시도를 해야 한다.
세 번째 습관은 탄산음료를 자주 마시는 것이다. 미국공공보건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하루 약 1컵의 탄산음료를 마시면 면역세포를 2년간 노화시킨다. 또 하루에 약 2컵 반을 마시면 텔로미어라는 DNA 일부가 무려 5년에 해당하는 길이가 짧아진다고 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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