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삵의 특징, 고양이 아닌 맹수?
동아닷컴
입력
2014-11-29 16:37
2014년 11월 29일 16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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삵의 특징, (사진=서울동물원)
‘삵의 특징’
삵의 특징이 화제로 떠올랐다. 삵은 고양이과의 동물로 흔히 ‘살쾡이’라 불린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동남아시아, 중국, 일본에 분포됐다.
삵의 특징으로는 몸길이가 55~90cm로, 고양이보다 덩치가 약간 큰 편이다. 또한 삵은 황갈색 또는 적갈색 털빛에 온 몸에 반점이 많고, 새나 작은 포유동물을 잡아 먹는 특징을 가졌다.
다 자란 삵은 자신보다 덩치가 큰 고라니도 사냥할 수 있는 맹수의 특징을 소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삵은 6·25 전쟁 이후 살서제에 오염된 먹이를 통해 2차 피해를 입으면서 멸종 위기 보호종으로 분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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