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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복치 특징, 몸에서 항생물질 나온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4 14:07
2014년 11월 24일 14시 07분
입력
2014-11-24 14:06
2014년 11월 24일 14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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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복치 특징(사진=한화호텔앤리조트)
‘개복치 특징’
‘바다의 화타’로 유명한 개복치의 특징이 화제로 부각했다.
개복치는 몸에 무려 40종 이상의 기생충이 기생한다는 특징이 있으며, 다른 물고기가 사포처럼 거친 개복치의 피부에 자신들의 몸을 마찰시켜 기생충을 떼어 내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때 특징적인 개복치의 몸에서는 항생물질이 나오고 이 항생물질로 다른 물고기들은 기생충으로 인한 상처를 치료받게 된다.
이 때문에 개복치는 ‘바다의 화타’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복어의 한 종류인 개복치는 몸의 크기가 매우 크고 납작하며 배지느러미가 없고 눈과 아가미가 작으며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가 매우 길다. 또 입은 새의 부리 모양으로 매우 튼튼하다.
실제로 몸무게 2.2t 이상에 몸길이는 3.3m가 넘는 것도 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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