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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해충 ‘가루이’ 주의, 농작물 피해 우려… 생김새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8 13:55
2014년 10월 28일 13시 55분
입력
2014-10-28 13:54
2014년 10월 28일 13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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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해충 가루이 주의’
농작물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신종 해충 가루이 2종이 발견됐다.
27일 충남도농업기술원은 최근 대전 한밭수목원과 도내 농경지 주변에서 노지 배추와 케일 등 농작물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신종 가루이 2종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농업기술원은 신종 가루이 2종에 대한 분류 조사를 벌인 결과 ‘채소가루이’와 ‘파라베미시아(Parabemisia)’ 속의 신종 해충 가루이로 판정됐다.
채소가루이는 주로 노지에 심는 배추, 케일 등에 피해를 줄 수 있는 해충으로 바이러스의 매개체가 되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파라베미시아 속의 신종 가루이는 오디를 생산하는 뽕나무에서 처음 발견됐으며, 여러 가지 식물을 옮겨 다녀 피해를 확산시킬 수 있다.
‘신종 해충 가루이 주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종 해충 가루이 주의, 너무 징그럽게 생겼다” , “신종 해충 가루이 주의, 이름도 이상한 것 같아” , “신종 해충 가루이 주의, 농가 조심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농업기술원은 신종 가루이 2종에 대한 농경지 주변 발생 분포 조사를 시행하고 피해가 우려되는 농가에 주의를 당부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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