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지방간 예방법, 주요 원인은 음주와 비만…방치 시 간염으로 발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7 17:24
2014년 10월 17일 17시 24분
입력
2014-10-17 17:17
2014년 10월 17일 17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지방간 예방법’
지방간 예방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방간이란 간에 지방이 5% 이상 쌓인 상태를 말하며, 이를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지방세포가 염증 물질을 배출해 간염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지방간의 주요 원인은 음주와 비만으로 예방법은 이를 피하는 것이다. 혈중 지방질의 농도가 높은 고지혈증이나 당뇨병 등의 질병을 가진 사람의 경우 지방간이 나타날 위험이 더욱 높다.
또한 부신피질 호르몬제나 여성 호르몬제 등의 약제도 지방간의 원인이 된다.
지방간으로 진단받았을 경우 비만, 음주, 고지혈증, 당뇨병 등의 요인을 교정해 제거하는 치료 방법을 사용해야 하며, 음주에 의한 알코올성 지방간은 꼭 금주를 해야 한다. 또한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시행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해야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지방간 예방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방간 예방법, 완전 무섭다” , “지방간 예방법, 나도 지방간인가?” , “지방간 예방법, 술 끊어야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어려보이는 ‘뱀파이어 시술’…美무면허 업소에서 받았다가 HIV 감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동아광장/박원호]양극화 확인된 총선… 보수, ‘2008년 三中연합’ 떠올려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불났는데 문 안 열려”…중국산 전기차 탑승 일가족 3명 사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