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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 예방법, 간에 지방이 5%이상 쌓인 상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7 17:14
2014년 10월 17일 17시 14분
입력
2014-10-17 17:12
2014년 10월 17일 17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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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 예방법(출처=동아일보DB)
‘지방간 예방법’
비만인 사람이 술을 많이 마실 경우 알코올성 지방간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나면서 예방법에 관심이 집중됐다.
과체중이면서 술을 많이 마시는 남성은 약 2배 이상, 여성은 약 11배 이상 알코올성 지방간 위험이 높다.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인 비만 여성의 경우 알코올성 지방간 위험이 최대 13배까지 상승한다.
지방간이란 간에 지방이 5% 이상 쌓인 상태를 의미하는데 지방간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지방세포가 염증 물질을 배출해 간염으로 발전할 여지가 있다.
이 같은 지방간의 주요 원인은 음주와 비만. 따라서 예방법은 이를 피하는 것이다. 혈중 지방질의 농도가 높은 고지혈증이나 당뇨병 등의 질병을 가진 사람의 경우 지방간이 나타날 위험이 더욱 높다.
또 부신피질 호르몬제나 여성 호르몬제 등의 약제도 지방간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만약 지방간 예방법외에 이미 진단받았다면 비만, 음주, 고지혈증, 당뇨병 등의 요인을 교정, 제거하는 치료 방법을 사용할 것을 권한다. 음주에 의한 알코올성 지방간은 꼭 금주를 해야 한다. 또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시행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해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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