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남녀 외모 전성기 나이… ‘男 27-29세, 女 21-23세, 최고 전성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6 17:19
2014년 9월 26일 17시 19분
입력
2014-09-26 17:13
2014년 9월 26일 17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남녀 외모 전성기 나이’
‘남녀 외모 전성기 나이’ 설문조사 결과가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켰다.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와 온리-유는 최근 전국의 미혼 남녀 536명(남녀 각각 268명)을 대상으로 ‘본인 외모의 전성기 나이는 몇 살입니까?’라는 설문조사를 최근 실시했다.
그 결과, 남성은 ‘27-29세(28.0%)’, 여성은 ‘21-23세(29.5%)’가 본인의 외모 전성기로 꼽았다.
뒤를 이어 남성은 ‘21-23세(23.5%)’, ‘20세 이하(16.4%)’, ‘24-26세(14.2%)’ 순으로 집계됐다. 여성은 ‘24-26세(26.5%)’, ‘20세 이하(19.8%)’, ‘27-29세(15.3%)’ 순이다.
‘남녀 외모 전성기 나이’ 결과에 대해 손동규 비에나래 대표는 “남성은 대학교 졸업 이후 직장이 안정되면 얼굴이 확 피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 대표는 “여성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여대생이 되면 외모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최고의 외모 전성기를 구가하는 사례가 많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화재 참사 속 홍콩 입법회 선거 투표율 31.9%…역대 두번째로 낮아
[사설]與 의총서도 “사법개혁 위헌 우려”… 이게 상식이고 여론
특검 “민주당에 금전 지원했다는 통일교 진술, 수사 대상 아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