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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성 발톱 증가, 살 안쪽으로 밀려들어… 예방법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3 09:01
2014년 7월 23일 09시 01분
입력
2014-07-23 08:54
2014년 7월 23일 0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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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일보DB
‘내향성 발톱 증가’
내향성 발톱으로 고통을 겪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내향성 발톱이란 손톱이나 발톱이 살 안쪽으로 밀려들어가 염증과 통증을 유발하는 증상을 말한다.
지난 2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손·발톱장애 진료인원은 지난 2009년 19만 5000명에서 2013년 23만 5000명으로 20% 넘게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진료비는 같은 기간 121억 원에서 157억 원으로 30%가량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10대가 27.6%로 가장 많았다. 20대 16.6%, 30대 12.7% 등 내향성 손·발톱은 주로 젊은 층에서 많이 증가했다.
내향성 손·발톱의 대표적인 원인은 평소 발톱을 일자가 아닌 둥근 형태로 자르는 습관 때문이다. 발톱을 타원형으로 자르면 안쪽으로 바짝 잘린 발톱이 속으로 파고들어 염증을 유발하게 된다.
또 발을 꽉 조이는 하이힐 등을 오래 신고 다니거나, 무좀을 방치해 발톱이 변형된 경우에도 내향성 손·발톱이 생성된다.
심평원은 “내향성 손·발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발톱의 양옆 모서리 끝이 항상 외부에 노출되는 일자로, 발톱이 발을 1mm 덮을 수 있게 자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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