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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전염병, 뿌리까지 공격… “바나나 못 먹으면 어쩌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3 09:10
2014년 4월 23일 09시 10분
입력
2014-04-23 09:05
2014년 4월 23일 0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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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전염병’
바나나 전염병인 ‘TR4’ 확산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 사이에서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미국 경제 채널 CNBC는 지난 21일(현지시각) “바나나 전염병인 파나마병의 일종인 ‘TR4’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면서 “이대로라면 바나나가 지구상에서 사라질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
바나나 전염병인 TR4는 전 세계 바나나 수출의 95%를 차지하는 캐번디시 품종에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나나 전염병은 바나나의 뿌리를 공격해 썩게 하는 질병이라고 한다.
현재 이 TR4의 확산을 막을 수 있는 백신이나 농약도 아직 개발되지 않아 염려를 낳고 있다.
‘바나나 전염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러다 바나나 못 먹을라”, “무서운 일이네”, “치료제 얼른 개발 되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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