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지하 340m 땅속 ‘루비 폭포’ 화제, 진정한 자연의 신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4 12:38
2014년 3월 24일 12시 38분
입력
2014-03-24 12:34
2014년 3월 24일 12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하 340m 땅속 폭포.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올라온 ‘루비 폭포(Ruby Falls)’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미국 테네시주 록아웃 마운틴에 존재하는 ‘루비 폭포’는 동굴 지하 340m 지점에 위치해있어 미국에서 가장 깊은 곳에 있는 폭포로 알려져 있다.
이 폭포는 45m의 물줄기가 수직으로 떨어지며 폭포 주변에 설치된 붉은색, 푸른색 조명 때문에 그 신비감을 더한다.
지하 340m 땅속 폭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하 340m 땅속 폭포, 진짜 자연의 신비다”, “지하 340m 땅속 폭포, 너무 아름다워 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인터넷 커뮤니티(지하 340m 땅속 폭포)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특검 “윤영호, 여야 정치인 5명 진술한 것 맞다”
김건희 특검 “이준석 소환 사실상 거부”…李 “명백히 사실과 달라”
“中딥시크, 엔비디아칩 제3국 통해 밀반입… 새 AI모델 개발에 사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