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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풍기는 동물 1위 ‘스컹크’, 3m 표적도 정확하게 공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7 12:58
2014년 3월 17일 12시 58분
입력
2014-03-17 11:46
2014년 3월 17일 11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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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풍기는 동물 1위.
최근 방송된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와일드 랭킹’에서 악취를 풍기는 동물 순위를 선정, 발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방송에 따르면 악취를 풍기는 동물 1위는 지독한 냄새로 무장한 스컹크가 차지했다. 스컹크는 엉덩이에 있는 가스 공격으로 포식자인 퓨마도 물러서게 한다.
스컹크의 유독 가스는 양파와 비슷한 성분이 있어 냄새를 맡으면 잠시 시력을 잃을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3m 넘게 떨어진 표적에 정확하게 명중시키며 빠른 속도로 연달아 6번을 분사할 수 있는 것으로도 전해졌다.
악취 풍기는 동물 2위는 동물 시체를 처리하는 독수리가 3위는 다리에서 흘러내리는 녹색 소변 때문에 수컷 코끼리가 차지했다.
한편, 악취 풍기는 동물 1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악취 풍기는 동물 1위, 역시 스컹크답네”, “악취 풍기는 동물 1위, 가스 살포 무섭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인터넷 커뮤니티 (악취 풍기는 동물 1위)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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