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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기숙사, 학생 내부 고발 통해 알려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7 10:49
2014년 3월 17일 10시 49분
입력
2014-03-17 10:39
2014년 3월 17일 10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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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기숙사.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 등을 통해 빠르게 공유되고 있는 ‘최악의 기숙사’라는 제목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사진에는 세련된 외관 디자인의 한 기숙사 건물 내부 모습이 담겨있다. 깔끔할 것만 같던 이 기숙사 내부에는 바닥 시멘트가 그대로 드러나 있고 천장에서는 물이 샌다. 또 벽에는 곰팡이가 가득한 충격적인 모습이다.
마케도니아 스코페에 위치한 이 기숙사는 1200명 이상의 대학생들이 한 달에 약 8만 원을 내고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부 학생들이 실상을 고발하기 위해 건물 내부를 촬영해 인터넷에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 기숙사 식당에선 감자, 치킨, 소시지 등 다양한 음식이 제공되지만 메뉴가 거의 바뀌지 않아 학생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악의 기숙사 소식에 누리꾼들은 “최악의 기숙사, 공포영화 세트장이네”, “최악의 기숙사, 너무 심하다”, “최악의 기숙사, 정말 공포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인터넷 커뮤니티 (최악의 기숙사)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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