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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침대와 책상 사이로 ‘요리조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9 15:02
2013년 11월 29일 15시 02분
입력
2013-11-29 14:59
2013년 11월 29일 14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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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침대와 책상 사이로 ‘요리조리’”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캐나다 노바스코샤 주에 살고 있는 16세 소년 닉 코트러우가 놀이완구인 케이넥스(K‘Nex) 부품 2만5천여 개를 이용해 침실을 롤러코스터로 가득 채웠다”고 알렸다.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에서도 코트러우가 만든 롤러코스터를 확인 할 수 있다. 영상에는 공이 롤러코스터 길을 따라 약 5분 동안이나 이동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닉은 "5세 때 처음 케이넥스 완구를 접한 뒤, 완전 빠져버렸다"며 "생일이나 크리스마스 때 선물로 받은 케이넥스 부품들을 하나하나 모아 이번 롤러코스터 구축에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를 접한 누리꾼들은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집중력이 대단하네"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다음 작품 기대되는걸?"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떡잎부터 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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