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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오해한 개 ‘주인님 죽으면 안돼요~!’ 장난에 속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2 19:01
2013년 11월 22일 19시 01분
입력
2013-11-22 11:33
2013년 11월 22일 11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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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오해한 개 ‘주인님 죽으면 안돼요~!’ 장난에 속아...
‘상황을 오해한 개’
주인의 장난을 오해한 충견이 네티즌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상황을 오해한 개’라는 사진이 올라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강아지 한마리가 해안가 바위 끝에 머리와 팔만 보이는 남성을 끌어 올리려고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다.
사실 이 상황은 주인이 개의 반응을 보기 위해 장난삼아 연출한 상황이다.
그러나 이 개는 주인이 절벽에서 떨어질 위기에 있는것으로 생각해 필사적으로 팔을 당기고 있다.
주인이 도움을 청하자 개가 한걸음에 달려왔다고 게시자는 설명했다.
사진에는 상황을 오해한 개가 나중에 주인이 안전하다는 것을 알고 기뻐하는 모습도 담겨있다.
누리꾼들은 "사진에서 개의 절박함이 느껴진다" "개와 주인의 표정이 반대네" "든든한 충견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뉴스팀
[상황을 오해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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