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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할 수 없는 머리, “한명 키작으면 낭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06 21:24
2013년 9월 6일 21시 24분
입력
2013-09-06 21:07
2013년 9월 6일 2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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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별할 수 없는 머리, “한명 키작으면 낭패”
‘이별할 수 없는 머리’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이별할 수 없는 머리’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세 명의 여성이 서로의 머리를 엮은 채 앉아 있는 뒷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우정을 증명하기 위해 서로의 머리카락을 한데 묶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별할 수 없는 머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화장실은 어떻게?”, “풀 수는 있는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온라인 커뮤니티
(이별할 수 없는 머리)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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