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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버려야 할 습관, 결혼하려면 이것만은 꼭 고치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24 09:17
2013년 6월 24일 09시 17분
입력
2013-06-24 09:13
2013년 6월 24일 0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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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너는 내운명’ 스틸컷
대한민국 성인 남녀는 결혼 전 버려야 할 습관으로 무엇을 꼽았을까? 설문 조사 결과 ‘사치’와 ‘거짓말’로 나타났다.
지난 24일 결혼정보회사 더원 노블&행복출발은 최근 미혼남녀 676명(남성 341명, 여성 3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습관과 결혼’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결혼 전 버려야 할 습관’에 대해 남성은 ‘사치하는 습관의 여성’(40.2%)을, 여성은 ‘습관적으로 거짓말 하는 남성’(41.2%)을 1위로 꼽았다.
이어 남성은 거짓말(24.6%), 게으름(18.2%), 주사(17.0%), 지저분함(5.6%) 등을 여성의 결혼 전 버려야 할 습관으로 꼽았다.
남성의 결혼 전 버려야할 습관에 대해 여성들은 주사(22.4%), 게으름(22.1), 지저분함(11.3%), 사치(2.1%) 순으로 대답했다.
특히 연애를 하면서 배우자감으로 판단하는 상대의 습관에 대해 남성은 경제관념(36.7%)을, 여성은 술버릇(39.4%)을 가장 많이 꼽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결혼 전 버려야 할 습관 조사 결과에 대해 네티즌들은 “결혼 전 버려야 할 습관은 사치와 거짓말이구나”, “일단 결혼을 해야 버리던가 말던가 하지”, “결혼 전 버려야할 습관 별 거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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