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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부당대우 1위 ‘과잉 노동’, 2위는? “사장님 나빠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14 17:33
2013년 6월 14일 17시 33분
입력
2013-06-14 14:47
2013년 6월 14일 14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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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됐던 ‘알바생의 여유’ 사진
아르바이트 부당대우 1위가 '과잉 노동'으로 나타났다.
14일 취업포털사이트 알바몬은 아르바이트생 506명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 부당대우 실태’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된 결과에 따르면 아르바이트생의 10명 중 7명인 70.2%가 ‘아르바이트 근무 중 부당대우를 경험했다’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생들이 부당대우 1위는 휴식시간을 무시하거나 무리한 연장근무를 요구하는 등의 ‘과잉 노동(35.6%)’으로 나타났다.
이어 2위와 3위는 ‘임금체불(29.1%)’과 ‘인격모독(25.9%)’으로 조사됐다.
또한 대부분의 아르바이트생들은 이러한 부당대우에 대해 ‘묵묵히 참았다(40.8%)’고 답했으며 일을 그만두는 경우도 23.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당대우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
이 조사 결과에 대해 네티즌들은 “아르바이트 부당대우 1위는 역시 과잉 노동이군”, “아르바이트 부당대우 1위부터 3위까지 다 해당되는 경우도 있을 듯”, “알바는 역시 피곤해”, “아르바이트 부당대우에 대한 해결책이 시급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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