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옆집 개의 굴욕 “표정이 동물 같지 않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10 18:44
2013년 6월 10일 18시 44분
입력
2013-06-10 18:38
2013년 6월 10일 18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옆집 개의 굴욕’
‘옆집 개의 굴욕’사진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옆집 개의 굴욕’이라는 사진 한 장이 인기를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담장아래 머리만 보이는 하얀색 개 와 그 모습을 바라보는 황색 개의 모습이 담겨있다.
옆집 하얀색 개가 담장 아래 난 틈으로 머리를 들이밀었다가 곤욕스러운 상황에 처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머리가 낀 하얀색 개의 몹시 놀란듯한 표정과 이를 놀리기라도 하듯 냄새맡고 있는 황색개의 모습이 웃음을 더한다.
‘옆집 개의 굴욕’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옆집 개의 굴욕, 정말 창피한 표정 같다” “옆집 개의 굴욕, 누런개가 화나게 했나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뉴스팀
사진= 옆집 개의 굴욕 온라인 커뮤니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맞춤형 아기 쇼핑”…시험관 아기 ‘등급’ 매기는 부부들
[속보]경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쿠팡 압수수색
檢, 생일상 차려준 아들 사제총기로 살해한 60대 사형 구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