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40만 팔로워 둔 못생긴 개...웬만한 스타보다 인기 많아
Array
업데이트
2013-06-05 16:31
2013년 6월 5일 16시 31분
입력
2013-06-05 16:23
2013년 6월 5일 16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못생긴 개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못생긴 개’
얼굴이 유난히 못생긴 개가 해외 SNS 등 누리꾼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튜나’라는 이름을 가진 화제의 못생긴 개는 치와와 닥스훈트 유전자가 섞인 견종으로, 굉장히 특이한 외모를 가졌다.
이 개는 특히 주둥이의 위아래 균형이 전혀 맞지 않으며 미간도 일반 개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넓다. 또 윗니가 아래턱 바깥으로 돌출돼 있어 가만히 있어도 으르렁 거리고 있는 느낌이다.
놀라운 것은 이 못생긴 개 가 40만 명에 가까운 SNS 팔로워를 가지고 있다는 것.
못생긴 개 주인은 전용 쇼핑몰을 제작해 각종 상품까지 판매하고 있다.
못생긴 개를 본 누리꾼들은 “못생긴 개지만 표정이 살아있어 귀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국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를 뽑는 대회를 여는 등 못생긴 희귀 개에 대한 관심이 많은편이다.
영상뉴스팀
사진= 못생긴 개 온라인커뮤니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삼성-네이버, ‘AI 서울 회의’ 빅테크들과 글로벌 규범 논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횡설수설/송평인]영국 상식부 장관이 촉발한 ‘상식이란 무엇인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30일 ‘내년 대입전형 시행계획’ 발표… 정부 “확정되면 의대증원 변경 못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