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자상한 오빠의 위로, “이리와 오빠가 위로해줄게” 폭소
Array
업데이트
2013-05-25 21:59
2013년 5월 25일 21시 59분
입력
2013-05-25 21:49
2013년 5월 25일 21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자상한 오빠의 위로
자상한 오빠의 위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엔 ‘자상한 오빠의 위로’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사진 속엔 두 마리의 강아지가 서로를 애뜻하게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 모습이 마치 오빠가 동생을 다독여주고 있는 듯한 느낌을 자아내 재미를 주고 있다.
자상한 오빠의 위로를 접한 누리꾼들은 “자상한 오빠의 위로, 나도 저런 오빠 있었으면”, “자상한 오빠의 위로, 빵 터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젊은 나이 ‘급성 심장사’ 일으키는 ‘비후성 심근병증’이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주한미군, ‘하늘의 암살자’ 국내 첫 실사격훈련 영상 공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난폭배달” vs “콜 안받는다” 충돌에… 배달주소 감추기까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