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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심 보이는 답안, “선생님 반응이 더 재밌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30 15:49
2013년 4월 30일 15시 49분
입력
2013-04-30 15:25
2013년 4월 30일 15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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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사심 보이는 답안’
한 초등학생이 시험지에 적은 답안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 시험지를 찍은 사진은 최근 ‘사심 보이는 답안’이라는 제목으로 한 유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와 퍼지면서 인기를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시험지에는 ‘샘’이라는 단어를 이용해 하나의 문장을 만들라는 문제와 이에 대해 적어놓은 답이 담겨 있다.
답을 작성한 학생은 ‘국어 샘은 훌륭한 선생님입니다’라는 문장을 완성했다. 샘을 선생님을 줄여 부르는 비속어인 ‘샘’으로 이해해 적은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를 본 선생님의 반응이 재미있다. 기분이 좋았는지 ‘참 잘했어요’가 적힌 도장을 마구 찍어놓은 것. 이에 보는 이들이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사심 보이는 답안’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사심 보이는 답안! 이 학생 기발하네”, “이 학생 너무 귀엽네요”, “이런 아부에 넘어가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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