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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폭행男’ 직원을 구둣발로...이유는 봉투값 20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03 16:21
2013년 4월 3일 16시 21분
입력
2013-04-03 13:54
2013년 4월 3일 13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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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 ‘편의점 폭행男’ 직원을 구둣발로...이유는 봉투값 20원?
편의점에서 손님이 아르바이트 직원을 폭행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이슈되고 있다.
지난 4월 1일 유튜브를 통해 처음 공개된 이 영상은 3일 현재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 퍼지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영상은 편의점 계산대 앞에선 한 젊은 남성이 직원으로부터 건네받은 전화기로 점주와 통화를 하는 장면으로 시작 된다.
남성은 점주와 잠시 몇 마디를 나누더니 곧이어 학생으로 보이는 편의점 직원의 팔과 머리채를 붙잡아 계산대 밖으로 끌어낸다. 그리고는 구둣발로 안경 쓴 직원의 안면을 강타한다. 옆에는 일행으로 보이는 한 여성이 계속해서 폭행하는 남성을 저지하는 장면이 나온다.
피해 직원의 설명에 따르면 봉투 값 20원을 받은 것 때문에 손님이 시비를 걸었고, 경찰에 신고하는 사이 화가 난 손님이 폭행 했다는 것. 영상은 사건 이후 직원이 경찰에게 CCTV 내용을 설명하는 과정이다.
영상을 본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폭행 가해자를 질타했다. 한 누리꾼은 “고작 20원 때문에 누가 폭행을 하겠느냐”고 의구심을 제기하자 다수의 누리꾼들이 ‘봉투값 때문에 취객에게 폭언을 들은 경험이 있다’며 ‘원인이야 어찌됐건 폭행은 정당한 행위가 아니다’고 덧붙였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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