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늑대인간의 실체, 늑대는 사라지고 쫄쫄이맨만 남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7 21:35
2012년 11월 17일 21시 35분
입력
2012-11-17 21:28
2012년 11월 17일 21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늑대인간의 실체.
늑대인간의 실체
늑대인간의 실체가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에 등장하는 늑대인간 제이콥의 제작 현장의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서 벨라 역을 맡은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늑대인간으로 변신한 제이콥 역의 배우 테일러 로트너를 쓰다듬고 있다.
하지만 촬영현장의 실제 모습은 영화에서 늑대인간으로 보였던 인물이 흰색 쫄쫄이 의상을 입고 무릎을 꿇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늑대인간의 털을 쓰다듬으며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지만, 실제로는 쫄쫄이를 입고 있는 대역배우의 머리를 만지고 있었다.
늑대인간의 실체를 알게된 영화 팬들은 “재밌다”, “웃긴다”, “이런 비밀이 숨어있었다니”, “쫄쫄이맨이 부러운 건 나만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명은 불치병 아냐… ‘완치 가능-재활 필요’ 이명으로 나뉠뿐
민주당 ‘65세 정년연장’ 방안에 노사 이견…與정년연장특위 ‘빈손’
정상보다 살짝 높은 ‘상승 혈압’도 치매 부른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