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태양계 최대 협곡’ 우주의 신비 끝은 어디일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23 21:49
2012년 10월 23일 21시 49분
입력
2012-10-23 21:42
2012년 10월 23일 21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태양계 최대 협곡’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태양계 최대 협곡’ 신비한 우주속 화성 ‘마리네리스’(Valles Marineris)의 협곡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럽우주기구(European Space Agency·이하 ESA)가 23일(이하 현지시간) 화성탐사선 마스 익스프레스(Mars Express)가 촬영한 ‘마리네리스’의 고해상도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은 ’화성의 흉터’로 불리는 ‘마리네리스’로 우주에서도 관측이 될 만큼 거대한 크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흔히 ‘태양계 최대 협곡’이라 불리는 ’마리네리스’의 총 길이는 4000km, 폭은 200km, 깊이는 10km로 추정돼 지구의 그랜드캐니언 보다 5~10배는 더 크다.
한편, ‘마리네리스’의 전체 모습은 지난 2004년 미항공우주국(NASA)에 의해 처음 공개됐으며 전문가들은 이 계곡에 과거 물이 흘렀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러한 ‘태양계 최대 협곡’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역시 지구는 우주에 있어 티끌에 불과하다’, ‘저런 걸 접하면 한없이 작아진다’, ‘우주의 끝은 어디일까?’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베트남서 또 한국인 남성 사망…정부 “현지 공안에 철저한 수사 요청”
비타민C, 피부에 양보 말고 먹어야 피부 ‘탱탱’ …“하루 키위 2개 분량”
수면제 먹인 여성에 성폭행한 BJ·남친, 징역 8년 구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