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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썼던 휴대폰 화제, ‘통화 중 양손 사용 가능’ 획기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9 12:02
2012년 9월 29일 12시 02분
입력
2012-09-29 11:57
2012년 9월 29일 1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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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썼던 휴대폰’
‘아빠가 썼던 휴대폰’이 누리꾼들의 추억을 불러일으켰다.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 ‘아빠가 썼던 휴대폰’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에는 과거 사용됐던 휴대폰의 모습과 제품의 설명이 됏다.
1996년 신문기사를 캡처한 이 이미지에는 ‘통화 가능시간 대폭 늘려’라는 제목이 눈에 띈다. 당시 획기적인 기술력으로 눈길을 끌었던 LG 휴대전화기를 소개하는 기사다
해당 기사는 ““이 휴대폰은 기본건전지(통화시간 60분, 대기 9시간)외에 대용량 건전지(통화 2백 20분, 대기 33시간)를 기본으로 제공, 통화가능 시간이 짧았던 종래 휴대폰 문제를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또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진동기능을 내장해 소음이 심한 지역에서도 전화를 쉽게 받을 수 있다. 간편한 마이크·이어폰 세트를 이용, 선명한 통화를 할 수 있으며 통화 중 양손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고 제품의 장점을 소개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요즘 애들은 상상도 못할 것”, “아빠가 썼던 휴대폰 추억이 새록새록”, “괜히 찡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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