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우크라이나 인형 소녀-중국 인형녀, 놀라운 미모 ‘감탄’
Array
업데이트
2012-09-12 22:37
2012년 9월 12일 22시 37분
입력
2012-09-12 22:29
2012년 9월 12일 22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우크라이나 인형 소녀
우크라이나 인형 소녀가 화제인 가운데, 중국 인형녀의 미모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우크라이나 인형 소녀’라며 애니매이션에 등장할 법한 외모의 19살 소녀 아나스타샤 쉬파지나가 소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붉은 머리의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외모의 한 소녀가 담겨 있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 여성은 올해 18살로 일상에서 즐겨보는 만화 속 주인공과 닮고 싶어서 마른 몸과 창백한 피부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지난해에는 실제 인형을 보는 듯한 외모의 중국 인형녀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중국 여고생 왕지아인(王嘉韻)은 큰 눈망울과 갸름한 얼굴, 하얀 피부때문에 사람이 아니라 인형이라는 오해를 받을만큼 뛰어난 미모로 전세계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민낯도 한번 보고싶다”, “사람인지 의심스럽다”, “예쁘긴 하지만 왠지 징그럽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버핏이 6개월새 비밀리 사들인 주식은 손보사 ‘처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기혼 여성 합계출산율 통계 만들어 저출산대책 효과 측정에 힘 보탤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주문도 안 했는데”…중국서 정체불명 택배 수개월 째 배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