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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호 괴물 사진, ‘가장 선명한 네시’ 누리꾼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4 18:17
2012년 8월 4일 18시 17분
입력
2012-08-04 18:09
2012년 8월 4일 18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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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호 괴물 사진
네스호의 괴물로 알려진 일명 ‘네시’의 가장 선명한 사진이 공개됐다.
영국의 일간 데일리메일은 3일 네시를 추적해왔다는 조지 에드워드가 지난해 11월2일 오전 9시경 네스호를 유영하는 네시의 모습을 포착한 사진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조지 에드워드(60)는 지난 26년간 일주일에 60시간 이상을 스코틀랜드 이버네스에 위치한 네스호에 머물며 네시의 실존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가 공개한 사진은 네시로 추정되는 정체 불명의 물체가 호수 수면 위를 헤엄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에드워드는 “당시 네시의 몸은 짙은 회색을 띠고 있었으며, 보트에서 꽤 멀리 떨어져 있었다”며 “약 5~10분 정도 수면위에 있다가 서서히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6년간 일주일에 60시간 이상 네스호에 머물며 네시를 포착하려 노력해왔다”면서 “이 사진은 네시가 전설의 괴물이 아닌 철갑상어에 불과하다는 일부의 주장을 반박할 명백한 증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가상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있었던 일”, “가장 선명한 네시 소름 돋는다”, “정말 괴물이 살고 있구나”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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