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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미모의 레이싱걸, ‘겨털’ 굴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2-29 15:42
2010년 12월 29일 15시 42분
입력
2010-12-29 15:30
2010년 12월 29일 15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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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열린 모터쇼에서 한 미모의 레이싱모델이 겨드랑이에 털을 제모하지 않은 채 등장해 화제가 됐다.
중국의 대형 커뮤니티 티티몹(tt.mop.com)에는 ‘레이싱 모델의 겨드랑이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이는 26일(현지시간) 중국의 한 모터쇼에 등장한 아름다운 레이싱 걸의 사진.
하지만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캡소매로 된 은빛 드레스를 차려입은 고혹적인 매력을 가진 모델이 팔을 드는 포즈를 할 때마다 겨드랑이 털이 드러난 것.
사진 설명에는 “취재진과 관람객들이 앞 다퉈 카메라 플래시를 터트리는 가운데 이 모델이 두 팔을 머리에 얹는 포즈를 취하자 겨드랑이에 수북하게 자란 갈색 털 때문에 행사장이 웅성댔다”면서 “일부 관람객은 헛웃음을 터트렸다”고 전했다.
한편, 중국은 겨드랑이 털을 밀면 복이 나간다는 속설이 있어 일부 여성들은 제모를 안 하기도 한다.
사진출처=티티몹(tt.mop.com)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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