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호 위반한 60대 車에… 길 건너던 초등생 숨져
서울 강동구에서 신호 위반 차량에 치인 초등학생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전날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60대 남성 운전자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이 남성은 5일 오후 8시 50분경 강동구의 한 횡단보도에서 자전거를 타고 길을 건너던 초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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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에서 신호 위반 차량에 치인 초등학생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전날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60대 남성 운전자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이 남성은 5일 오후 8시 50분경 강동구의 한 횡단보도에서 자전거를 타고 길을 건너던 초등학…

종합특검이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7일 밝혔다. 김 전 차장은 미국 등 우방국에 당시 계엄을 정당화하는 메시지를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특검은 함께 수사했던 신원식 전 국가안보실장에 대해서는 가담 정도가 상대적으로 가볍다며 영…

경찰이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4) 사건 수사팀장인 광주 광산경찰서 강력팀 박모 경감(58)을 직위해제하고 광산경찰서장 등 총 6명에 대해 대기발령 조치했다.경찰청은 7일 언론 공지를 통해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관련 경찰수사 과정에 제기된 각종 의혹을 명확하게 밝히기 위해 6일 …
국민이 한국 사회에서 가장 심각하게 인식하는 갈등은 보수와 진보 간 이념 갈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조사와 비교해 스스로를 ‘진보’라고 생각하는 비율은 늘어난 반면, ‘보수’라고 답한 비율은 줄었다.7일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관 연구기관인 한국행정연구원에 따르면…

커피를 마시기 위해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백사장까지 수상오토바이를 몰고 들어온 40대 남성이 해경에 적발됐다. 광안리해수욕장은 해안선으로부터 200m 이내에서 해상동력 수상레저활동이 금지돼 있다.부산해양경찰서는 40대 남성을 수상레저안전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해경에 따…

배우 고아성이 어머니 장례 당시 세 자매가 직접 상주를 맡았던 경험을 털어놨다. 고아성은 5일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을 통해 김민경, 찰스엔터와 ‘딸’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선 장례문화와 관련한 익명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연자는 “어릴 때 알바(아르바이트)하던…

수요일인 8일은 새벽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출근길에는 수도권과 충청권, 강원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밤부터는 대전·세종·충남과 전북을 중심으로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쏟아지겠다.7일 기상청에 따르면 8일 새벽부터 9일 밤사이 전…

커피를 마시기 위해 수상오토바이를 타고 진입이 금지된 해수욕장에 들어간 40대가 부산해경에 적발됐다. 부산해양경찰서는 수상레저안전법 위반 혐의로 A(40대)씨를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2시50분께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인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지인 17명의 신용카드를 빌려 85억 원대 사기 행각을 벌인 4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6부(부장판사 임성철)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남성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이 남성은 2023년 3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프로 골퍼들에…

가수 유노윤호가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여파로 콘서트 장소를 변경했다.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노윤호는 오는 17~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기로 했던 콘서트를 잠실실내체육관으로 변경했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은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전국 191개 노인복지관의 2만 명가량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우유·유제품 지원 시범사업을 시작했다.6일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농협경제지주,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한국유가공협회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어르신 우유·유제품 지원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밝…

수요일인 8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고, 중부지방과 전북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다.기상청은 “내일 새벽부터 모레 밤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7일 예보했다.이틀간 예상…

장애인 등 자립 능력이 부족한 노동자들에게 하루 평균 17시간씩 일을 시키고 폭행과 감금을 일삼은 염전 운영진이 재판에 넘겨졌다.광주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서혜선 부장검사)는 7일 준사기와 중감금, 노동력착취유인 등의 혐의로 전남 영광군의 한 염전 업주 A 씨(61) 등 3명을 구속 …

세계 최대 다국적 해상훈련인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림팩)’ 참가를 위해 전역을 자발적으로 연기한 해군 병장들이 있다. 해군은 7일 정조대왕함의 정재현유·고혁남 병장과 대전함의 양선우 병장이 림팩 훈련을 끝까지 수행하기 위해 전역일을 1∼2개월 미뤘다고 밝혔다. 이들은 2…

광주제일고 교장과 총동창회장이 일명 “스타벅스 가야지” 구호로 논란을 빚어 출전 정지 6개월 징계를 받은 배재고 야구부에 대해 “단죄보다는 교육이 우선”이라며 선처를 호소했다. 배재고는 징계 처분에 대한 재심 신청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서울시교육청은 배재고 야구부가 6개월 출전…

제9호 태풍 바비(BAVI)가 괌 서쪽 해상에서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서진하고 있다. 바비는 대만 북쪽 해상을 지나 중국 동부로 향할 전망이어서 태풍 자체가 한국에 직접 영향을 줄 가능성은 작다. 다만 태풍이 지나간 뒤 동아시아 기압계가 재배치되면서 다음 주 후반 한반도 강수에 영향…
![[속보]광주일고 “단죄보단 교육”… 배재고 6개월 출전정지 선처 요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7/07/134251561.1.jpg)

이주 배경 아동(가족이나 아동 본인이 다른 국가에서 이주해 한국에 정착한 아동)에게 국가 필수 예방 접종 정보를 ‘마트 영수증’으로 전달한 초록우산의 공익 캠페인이 세계 최고 권위의 광고제인 칸 라이언즈에서 은상 2관왕을 차지했다.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은 이주 배경 아동 지원 캠페…

8일부터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다시 강한 장맛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특히 8일 밤부터 9일 오전 사이 충남과 전북에는 최대 200㎜ 이상의 폭우가 예상되는 데다 강한 비가 취약 시간대인 밤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겠다.기상청은 7일 수시브리핑을 통해 정체전…

앞으로 교통 과태료 고지서를 종이 우편 대신 카카오톡으로 받고, QR코드를 통해 위반 영상도 확인할 수 있게 된다.경찰청은 7일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과제 14건을 선정하고 관련 제도를 순차 도입한다고 밝혔다. 우선 11월부터 카카오톡 알림톡 등을 활용해 교통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