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브이, IMCAS 2026서 ‘울트라콜’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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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개 기업·2만1700명 참가한 글로벌 미용의료 학회서 국제적 관심 확인

권한진 대표가 울트라콜(ULTRACOL) 심포지엄에서 강연하고 있다. 사진=울트라브이 제공
권한진 대표가 울트라콜(ULTRACOL) 심포지엄에서 강연하고 있다. 사진=울트라브이 제공
바이오 메디컬 뷰티그룹 울트라브이(UltraV, 대표 권한진)가 지난 달 프랑스 파리 팔레 데 콩그레에서 열린 국제미용성형학회 ‘IMCAS Paris 2026’에 참가해 자사의 미용의료 기술과 핵심 제품을 소개하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IMCAS 파리’는 피부과, 성형외과, 항노화, 에스테틱 분야를 아우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미용의료 학술대회로, 글로벌 의료진과 기업이 최신 기술과 임상 결과 및 치료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다. 매년 1월 파리에서 열리며 미용의료 산업의 흐름을 가늠하는 대표적인 국제 학회로 평가받는다. 올해는 전 세계 400개 기업이 참여했고, 2만1700명의 참가자가 학회를 찾았다.

울트라브이 부스에는 다양한 국가의 학회 참석자 등 1000여 명이 방문했다. 또 러시아, 태국, 일본, 스페인, 멕시코,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등의 기존 대리점 관계자들이 현장을 찾아 향후 협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신규 대리점 관련 문의도 이어졌다. 루마니아, 도미니카공화국, 팔레스타인, 이란, 알제리, 폴란드, 우즈베키스탄 등의 관계자들이 부스를 방문하며 유통 및 파트너십 가능성을 타진했다.

사진제공=울트라브이
사진제공=울트라브이
행사 기간 열린 ‘울트라콜(UltraCol)’ 심포지엄은 학회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주목받았다. 태국,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스페인, 한국 등에서 초청된 7명의 핵심 의료진(KOL)이 90분 동안 강연을 진행했으며, 강연 이후에는 임상 적용과 시술 전략을 중심으로 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울트라브이 권한진 대표는 “글로벌 미용 의료 시장에서 K-뷰티 기반 기술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IMCAS 2026 참가를 통해 업계 리더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더 많은 국가에 울트라브이 제품을 소개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트라콜은 PDO 성분 기반의 미세구 형태 바이오스티뮬레이터로, 자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제품이다. KFDA와 유럽 CE 인증을 확보했다. 울트라브이는 이번 IMCAS 2026 참가를 계기로 기존 시장에서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한편, 동유럽과 중동, 중남미 등 신규 시장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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