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파 심부체열기
인체 안전 고주파 에너지로…근육층에 42…45도 열 전달
하루 30분 ‘신체 온열 관리’…피로 회복과 숙면에도 효과
“손발을 아무리 주물러도 시리고 관절마다 쑤시고 아파서 잘 걷지도 못하겠어요.” “한 것도 없는데 피곤하고 몸이 축 처져요.”
유독 추운 겨울이면 급격히 쇠약해지고 전보다 아픈 곳도 늘었다는 고령층이 많다. 추위에 활동력이 줄어들면서 혈액순환이 예전만큼 원활하지 않아 온몸에 냉기가 퍼지기 때문이다. 몸의 끝부분인 손발부터 차갑게 식기 시작해 무릎·허리·어깨 등 관절이 뻣뻣하게 굳어 움직일 때마다 아프고 소화 기능도 떨어져 조금만 먹어도 더부룩하거나 체하는 경우도 많다.
추울수록 고장나는 몸, 극심한 피로에 전신 통증까지
체온이 떨어지면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압이 쉽게 오르는데 이때 심장은 혈액을 전신으로 보내기 위해 더 많은 힘을 쓰게 된다. 결국 심장이 약한 이들은 쉽게 피로를 느끼거나 가슴 두근거림, 어지럼증 같은 증상을 호소한다. 근육도 뭉쳐 통증을 유발한다. 잘 걷다가도 갑자기 종아리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거나 발의 감각이 둔해져 낙상이나 골절 등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겨울엔 작은 상처도 잘 낫지 않는다. 혈류가 둔해지면서 상처 부위에 충분한 산소와 면역 세포가 전달되지 않아 외부 자극에 대한 방어력이 떨어지고 회복 속도도 느려지기 때문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체온이 1도만 낮아져도 면역력은 약 30% 감소하고 반대로 체온이 유지되면 노화로 약해진 면역 기능도 활성화된다’며 몸속 깊은 곳까지 따뜻하게 데워주는 온열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대부분의 경우 체온을 올리기 위해 찜질이나 반신욕을 이용하지만 이 방법은 열이 피부 표면에만 전달돼 체내 깊은 부위(심부)까지 도달하기 어렵다. 병원에서도 시행하는 고주파, 관절 통증·수족 냉증 잡아
고주파 온열치료는 인체에 안전한 고주파 에너지를 이용해 근육층과 장기 주변의 체내 깊숙한 부위까지 42∼45도의 열을 전달한다. 심부열이 올라가면 막혀 있던 혈관이 풀리듯 열리면서 혈액이 빠르게 흐르기 시작한다. 그 결과 혈류량이 4∼5배 늘고 손발과 관절까지 혈액이 닿아 면역과 신체 기능이 함께 활성화된다. 이런 고주파 에너지를 활용한 온열치료는 실제 병원에서도 시행하고 있다. 허리가 삐끗하거나 디스크처럼 몸속 깊은 근육과 인대가 굳어 생기는 통증을 줄인다. 심부열이 혈관을 넓혀 수족 냉증이나 통풍 등 말초 혈액순환 장애로 생기는 시린 증상과 관절통을 줄여준다. 또 혈액순환이 개선되면서 만성피로와 불면증이 줄고 몸이 쉽게 풀려 컨디션 회복도 빨라진다.
고주파 심부체열기 ‘올리고375’심부열 올라가니…암세포 사라지고…피로 회복에 숙면 도와
고주파 온열치료는 암세포가 열에 약하다는 특성을 이용해 체온을 올려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사멸시킨다. 실제 간암 환자에게 방사선치료와 병행했을 때 10명 중 4명의 암이 절반 이상 줄었고 1년 생존율도 약 45%를 유지했다. 주목할 점은 이 효과가 암 환자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건강한 사람도 하루 약 5000∼1만 개의 암세포가 발생하는데 체온이 낮아 면역이 떨어지면 암세포가 활개 쳐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따라서 평소 심부열을 높여 면역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꿈의 주파수라 불리는 테라헤르츠(T㎐) 고주파는 투과력이 좋고 1초에 1조 번 진동해 기존 온열 방식보다 빠르게 몸속 깊은 곳까지 열을 전달한다. 이 심부열은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는 관절의 긴장을 풀어 시리고 욱신거리는 불편함을 줄이고 체온 유지와 함께 피로 회복과 숙면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 최근에는 고주파 기술을 적용한 가정용 온열기기도 등장해 일상에서 부담 없이 관리할 수 있다.
내 몸 살리는 1도… 고주파로 몸속까지 따뜻하게
반신욕이나 사우나처럼 피부 표면만 데우는 방식으로는 체온을 올릴 수 없다. 반면 심부열은 몸속 깊은 곳까지 열을 전달해 몸 안에서부터 온기를 만들어 내 따뜻함이 오래 유지된다. 몸이 스스로 열을 내는 환경을 되찾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이러한 원리를 기반으로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고주파 온열치료를 할 수 있는 헬스케어 기기 ‘올리고375’가 출시됐다. 올리고375의 테라헤르츠 고주파는 1초에 1조 번 진동으로 심부열을 발생시켜 체온을 높이고 굳었던 온몸을 부드럽게 풀어준다. 여기에 저주파 펄스 자기장(PEMF) 기술도 더해졌다. 사용 방법도 간단하다. 하루 30분 의자에 앉아 맨발을 발판에 올린 채 리모컨으로 원하는 시간과 강도만 조절하면 된다. 2025년 스포츠조선 고객만족도 1위 수상을 기념해 냉한 배를 따뜻하게 해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복부 온열 진동 벨트도 함께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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