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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9월9일 아이폰17 공개…“경이로움이 떨어진다” 슬로건
뉴스1
업데이트
2025-08-28 10:19
2025년 8월 28일 10시 19분
입력
2025-08-27 13:55
2025년 8월 27일 13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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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애플이 오는 9월 9일(현지시간) 아이폰17 시리즈 공개를 확정하고 27일 초청장을 공개했다.
이날 오전 10시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 파크에서 열리는 신제품 발표 이벤트의 슬로건은 ‘Awe dropping’(경이로움이 방울져 떨어지는)으로, 초청장에는 애플 로고를 적외선으로 촬영한 듯한 이미지가 포함됐다.
새로 공개되는 아이폰17 라인업은 △아이폰17 △아이폰17 에어 △아이폰17 프로 △아이폰17 프로맥스로 정리된다.
애플은 아이폰17 시리즈부터 플러스(+) 모델을 제외하고 대신 5.5㎜의 초슬림폰 ‘아이폰17 에어’를 출시할 예정이다.
아이폰17 시리즈의 가장 큰 디자인 변경은 후면 카메라 섬(범프)이다. 아이폰11 시리즈 이후 처음 도입된 ‘정사각형’ 카메라 범프가 후면 전체를 차지하는 직사각형 형태로 대폭 커진다.
가격의 경우 기본 모델은 800달러를 유지하나, 에어는 950달러, 프로는 1050달러, 프로 맥스의 가격은 1250달러로, 전작 대비 50달러(약 7만 원)가량 인상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애플워치 울트라3·애플워치11 등도 함께 공개될 거라는 예상도 제기된다.
또 신제품과 함께 차세대 운영체제 iOS26의 정식 공개 일정도 함께 발표될 전망이다. 새 OS는 투명한 유리의 질감을 살린 ‘리퀴드 글라스’ 디자인이 적용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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