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인스타 쓰는 한국 10대들, 내년부터 ‘하루 2시간’ 쓰면 ‘경고’
뉴스1
업데이트
2024-11-05 17:40
2024년 11월 5일 17시 40분
입력
2024-11-05 16:05
2024년 11월 5일 16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내년 1월 한국에 ‘틴 어카운트’ 계정 실시…“부모가 관리한다”
나이 속이더라도 AI 기술로 구분 가능…“청소년 앱 규제 필요”
프리앙카 발라(Priyanka Bhalla) 메타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안전 정책 총괄은 5일 서울 강남구 센터필드 메타 본사에서 열린 ‘청소년 안전 라운드테이블’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2024.11.05 ⓒ 뉴스1
메타는 청소년 보호를 위해 만 14~16세 청소년들이 하루 2시간 이상 인스타그램을 사용하면 경고를 보낸다. 17~18세 사용자는 본인 의사에 따라 덜 제한적인 모드로 사용이 가능하다.
프리앙카 발라(Priyanka Bhalla) 메타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안전 정책 총괄은 5일 서울 강남구 센터필드 메타 본사에서 열린 ‘청소년 안전 라운드테이블’에서 이같이 말했다.
프리앙카 발라 총괄은 “한국에서 내년 1월 ‘틴 어카운트’(teen Accounts) 10대 계정을 론칭한다”면서 “한국에서 14~16살 청소년과 17~18살 청소년이 우리 상품을 경험하는 부분이 다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틴 어카운트’ 계정은 14세~18세 청소년이 대상이다. 인스타그램 가입은 만 14세 이상부터 가능한데 14세~18세 청소년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부정적인 영향에 노출되고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
인스타그램을 사용하는 청소년은 기본적으로 비공개 계정만 사용할 수 있다. 민감한 내용은 계정에 노출되지 않는다. 서로 팔로우 하지 않는 계정끼리는 메시지(DM)도 불가능하다.
사용시간도 제한한다. 최대 2시간 이상 사용하게 되면 이용자에게 경고 알림이 간다. 기본 설정 시간은 1시간이다.
또 아침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는 ‘슬림모드’로 비활성화된다. 틴 어카운트 계정은 이 시간에 알림을 받을 수 없고, DM을 받으면 자동응답으로 답장한다.
사용시간 제한은 부모가 관리감독 툴을 통해 조절한다. 특정 시간을 아예 막아버릴 수도 있고, 1일 사용 제한 시간을 1시간 이하로도 설정할 수 있다.
17~18세 이용자에겐 좀 더 자율성과 독립성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기본적으로 여러 가지 제한과 안전 설정이 되어있지만, 본인들이 원하면 풀 수 있다. ‘틴 어카운트’ 계정이라도 덜 제한적인 모드 사용이 가능한 것이다.
프리앙카 발라 총괄은 “부모의 관리감독 기능을 통해 자녀가 누구를 팔로우하고, 얼마나 인스타그램을 사용하고, 어떤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만약 14~18세 이용자가 ‘틴 어카운트’를 피하기 위해 연령을 속이더라도 메타는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프리앙카 발라 총괄은 “청소년이 어떤 콘텐츠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데이터가 있고 연령을 추정할 수 있다”면서 “만약 연령을 바꾸려고 하면 AI 얼굴 인식을 통해 거짓말을 잡아낼 수 있다”고 말했다.
메타는 정보기술(IT) 업계 전반이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부 자체 규제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프리앙카 발라 총괄은 “청소년이 사용하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앱)을 부모가 승인할 수는 없다”면서 “업계 제안 중 하나는 앱스토어에서 청소년 연령에 맞는 앱을 다운받는 건지 확인하고 동의를 받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2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3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4
삼전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노사 막판 재협상
5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6
“무릎엔 운동이 답?”…‘발끝 각도’만 달라져도 통증 줄어든다[노화설계]
7
NATO, 한국 등 4개국에 ‘우주 동맹’ 제안…日은 긍정적 검토
8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9
트럼프 “이란 종전안 답변 마음에 안들어…절대 용납 못해”
10
SKY, 학생부 중요성 커진다… 수시 58% ‘수능 최저’ 없애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삼전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노사 막판 재협상
7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8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9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10
박형준 “부산 북갑부터 통합해야”…박민식-한동훈 단일화 촉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2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3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4
삼전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노사 막판 재협상
5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6
“무릎엔 운동이 답?”…‘발끝 각도’만 달라져도 통증 줄어든다[노화설계]
7
NATO, 한국 등 4개국에 ‘우주 동맹’ 제안…日은 긍정적 검토
8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9
트럼프 “이란 종전안 답변 마음에 안들어…절대 용납 못해”
10
SKY, 학생부 중요성 커진다… 수시 58% ‘수능 최저’ 없애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삼전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노사 막판 재협상
7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8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9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10
박형준 “부산 북갑부터 통합해야”…박민식-한동훈 단일화 촉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安국방, 美와 이상기류속 방미 “전작권 전환 속도내기 문제 없어”
“탈퇴하려면 30만원 내라” 취업난에 팍팍해진 대학 동아리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