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바이오 핵심 인재 ‘의사과학자’…“양성 보단 유지 정책 더 필요”
뉴스1
입력
2023-07-12 13:17
2023년 7월 12일 13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과학기자협회가 11일 개최한 ‘2023년 과학기자대회’에서 의사과학자를 주제로 언론과 전문가들이 토론하고 있다. 2023.07.11 ⓒ 뉴스1 김승준
“(경제적)퇴로가 있는 분들을 잡으려면 엄청난 장점이 있어야 합니다.”
‘의사과학자’를 기르는 것뿐만 아니라 유지를 위한 정책도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한국과학기자협회는 11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 ‘2023년 과학기자대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의사과학자는 날로 중요성이 확대되는 바이오헬스 시장의 핵심 인재로 여겨지고 있다.
실제 의사과학자는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의 37%와 글로벌 상위 10대 제약사 최고기술책임자(CTO)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관련 산업 내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결국 인재를 붙잡아 둘 강력한 유인책이 필요하다.
신찬수 한국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협회 이사장은 “독립적인 의사과학자로 성장한 후에도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고 연구비 수주가 어려워 도중에 중단한 경우가 있다”며 “학생들의 롤모델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선 여러 단계의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신 이사장은 미국의 경우에도 경력을 쌓으며 이탈자가 발생한다고 했다. 그는 “이들은 의사과학자의 길 대신 개업으로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며 “퇴로가 있는 인재를 잡으려면 엄청난 장점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신 이사장은 연구석좌교수, 신진연구교수 등 최소한의 진료와 연구를 병행할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에게 납득할 만한 연봉과 연구비를 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 이사장에 이어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종양내과에서 연구와 임상을 동시에 하는 김한상 교수도 연단에 섰다.
김 교수는 “국가의 지원 아래 의사과학자가 양성된 지 10년이 됐다”며 “의사과학자의 수도 중요하지만 본래 목적에 맞게 이들이 갈 수 있는 환경 마련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 인정”
2
‘0’ 하나 잘못 붙여…18억 아파트 172억에 낙찰
3
“올림픽공원 봉쇄 시위에, 펜싱대표 칼 빌려 나갈판…공권력 지원을”
4
울산바위 오르다 추락…암벽에 매달린 1명 ‘맨손 구조’
5
국힘 “서울·인천·경기·부산·울산·광주전남 전면 재선거 소청”
6
주차선 도색 방해한 ‘빌런 차량’…아파트 주민들 ‘응징’
7
유키스 일라이 재혼 현장 공개돼…“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8
금테 안경 남친, 볼터치 여친…‘로봇 애인’ 中서 불티
9
盧사위 곽상언 저격 사흘만에…유시민, 노무현 재단 떠나
10
“커피 2잔·빵 1개 시켰는데도 ‘1인 1음료’”…카페 규정 두고 갑론을박
1
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사퇴”…장동혁 “그러면 누가 투표용지 싸우나”
2
[천광암 칼럼]부정선거론에 올라탄 장동혁의 혹세무민
3
기막힌 선관위…“출근 빨라 힘드니 사전투표 시작 늦추자” 제안
4
국힘 “서울·인천·경기·부산·울산·광주전남 전면 재선거 소청”
5
李 “올공 출입제한 등 행패, 행위자는 물론 공모자도 엄중수사”
6
李, 與에 “해결책 없이 편가르면 무능한 선동가”
7
정동영 “北 침묵에 답답…그럼에도 평화 향한 걸음 멈춰선 안돼”
8
JTBC-중앙그룹 지주사, 기업회생 신청
9
李 “참정권 침해 문제 악용해 부정선거 음모론 세력 고개들어”
10
사퇴 요구에도 버티는 장동혁, 일부 지도부 “선관위 문제 집중” 감싸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 인정”
2
‘0’ 하나 잘못 붙여…18억 아파트 172억에 낙찰
3
“올림픽공원 봉쇄 시위에, 펜싱대표 칼 빌려 나갈판…공권력 지원을”
4
울산바위 오르다 추락…암벽에 매달린 1명 ‘맨손 구조’
5
국힘 “서울·인천·경기·부산·울산·광주전남 전면 재선거 소청”
6
주차선 도색 방해한 ‘빌런 차량’…아파트 주민들 ‘응징’
7
유키스 일라이 재혼 현장 공개돼…“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8
금테 안경 남친, 볼터치 여친…‘로봇 애인’ 中서 불티
9
盧사위 곽상언 저격 사흘만에…유시민, 노무현 재단 떠나
10
“커피 2잔·빵 1개 시켰는데도 ‘1인 1음료’”…카페 규정 두고 갑론을박
1
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사퇴”…장동혁 “그러면 누가 투표용지 싸우나”
2
[천광암 칼럼]부정선거론에 올라탄 장동혁의 혹세무민
3
기막힌 선관위…“출근 빨라 힘드니 사전투표 시작 늦추자” 제안
4
국힘 “서울·인천·경기·부산·울산·광주전남 전면 재선거 소청”
5
李 “올공 출입제한 등 행패, 행위자는 물론 공모자도 엄중수사”
6
李, 與에 “해결책 없이 편가르면 무능한 선동가”
7
정동영 “北 침묵에 답답…그럼에도 평화 향한 걸음 멈춰선 안돼”
8
JTBC-중앙그룹 지주사, 기업회생 신청
9
李 “참정권 침해 문제 악용해 부정선거 음모론 세력 고개들어”
10
사퇴 요구에도 버티는 장동혁, 일부 지도부 “선관위 문제 집중” 감싸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동운 “조희대 법왜곡죄 국수본 이첩…투표지 부족 사건 검토중”
“점심값보다 낮으면 안돼”…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1만2000원 요구
원룸서 속옷 훔치려 한 의대생 구속…법원 “증거인멸·도주염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