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허할땐 흑염소 진액으로 몸보신

  • 동아일보
  • 입력 2023년 6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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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생활건강
흑염소진액

흑염소는 약해진 몸에 활력을 보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몸이 허하고 기력이 떨어진 사람, 여러 가지 이유로 몸이 지치고 약해진 사람들에게 힘을 북돋아주는 보양식이다. 여기에 건강한 온기로 몸속을 데워 혈액이 잘 돌게 만들고 힘을 불어넣어 주는 제품이 ㈜성균관생활건강 ‘흑염소진액’이다.

㈜성균관생활건강 ‘흑염소진액’은 몸에 좋은 산야초와 풀, 나무의 뿌리부터 열매까지 먹고 자란 흑염소로 만든다. 자연 속에서 좋은 것을 먹고 자란 흑염소에는 좋은 성분이 가득하다.

출산 후 산모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성분은 칼슘과 철분이다. 이 영양분들이 흑염소에 가득 있다. 특히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해 몸을 보해주는 한편 지방은 적어 소화가 잘된다. 또한 따뜻한 성질을 갖고 있어 몸이 차거나 기력이 쇠한 사람들에게 건강한 체온을 지켜주며, 떨어지는 기력을 끌어올리는 효과가 있다. 흑염소는 성질이 따뜻한 온양성으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주기 때문에 보혈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여성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는데 자궁이 약해져 생기는 부인병 개선에 도움을 주며 생리 불순, 생리통, 냉증 등과 같은 체력 향상과 면역력 강화에 좋다.

진하면서 잡내를 잡고 기름기를 쫙 빼서 맛도 깔끔한 ㈜성균관생활건강 흑염소진액은 산기슭을 뛰놀던 흑염소 92% 외 20여 가지 전통 한방 재료를 넣고 최고의 레시피로 정성껏 만들었다. 또한 성균관의 비책 성균 바이오텍 특허물질 ‘TF-343’을 함유했다. 나른하고 몸이 무거운 분,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분, 쉽게 지치고 금방 피곤해지는 분, 피곤이 잘 풀리지 않는 분들께 유용하다. 대용량 2개월(60포)분이 6만9800원, 2세트(4개월분)는 13만9800원이며 구입 시 1박스(1개월분)를 증정한다. 택배비 4000원은 소비자 부담이고 더 자세한 내용은 전화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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