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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IT/의학

신경안정제 마그네슘, 불면증에도 효과

입력 2022-08-17 03:00업데이트 2022-08-1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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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그램 쌀마그네슘
평소에 잠을 잘 자던 사람이라도 걱정이 많거나 신경 쓸 일이 많을 때 불면증을 경험해 봤을 것이다. 뇌에서 신경 스위치를 꺼줘야 몸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데 신경이 계속 작동하면 잠을 이루기 어렵다. 신경을 종료시키는 역할을 담당하는 영양소가 바로 마그네슘이다. 신경 쓸 일이 많을수록 마그네슘이 더 많이 소모되는데 마그네슘이 부족해지면 잠을 이루기 어려워진다. 따라서 불면증을 해소하는 데 마그네슘을 보충하는 게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하루 필요량은 300∼500mg 정도


마그네슘은 신경안정과 탄수화물 대사를 비롯한 많은 일을 한다. 마그네슘은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아 소모한 만큼 공급해줘야만 한다.

하루 동안 좋은 컨디션으로 활동을 하려면 매일 300∼500mg의 마그네슘이 반드시 필요하다. 지금까지 알려진 연구에 따르면 몸을 정상적으로 움직이려면 체중 1kg당 하루에 6mg의 마그네슘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마그네슘 영양제가 한 알당 마그네슘 함유량이 400∼500mg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값싸고 효과적인 영양제


마그네슘 일일 권장 섭취량은 남성 350mg, 여성 250mg 정도이다. 신경을 많이 쓰거나 활동량이 많은 경우 더 많이 섭취해야 한다. 한국인이 음식을 통해 마그네슘을 보충할 수 있는 양은 하루 권장량의 20% 정도이다. 마그네슘 영양제를 섭취할 때는 함유량이 400mg 안팎인 것으로 선택하면 되는데 마그네슘 소모량이 많은 사람이나 고질적인 변비인 사람은 섭취량을 늘리는 게 좋다. 또한 마그네슘은 밤에 흡수가 잘되기 때문에 취침 전에 섭취하는 게 좋다.


천연 ‘쌀 마그네슘’ 각광


시중에 판매되는 마그네슘 보충제는 화학합성제가 대부분이다. 산화마그네슘이라는 백색 광물질이 주원료이고, 스테아린산 같은 화학첨가물도 들어간다. 이런 화학합성제는 마그네슘 함량이 높고 가격이 저렴하지만 체내 흡수율이 떨어진다.

최근에는 ‘쌀 마그네슘’으로 불리는 천연 보충제가 각광받고 있다. 마그네슘이 풍부한 쌀을 발효시켜 추출한다. 쌀 마그네슘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은 편이지만 보다 효과적이고 안전하다. 마그네슘의 인체 흡수를 돕고 이용률을 높여주는 과일채소 17종 혼합분말 등이 포함되어 있고, 천연추출물이라 인체에 무해하다.

블루그램 쌀마그네슘은 한 번에 2정씩 하루 2회 섭취가 기준이다. 가격은 1통(60정)에 2만5000원이며 3박스 구입 시 1박스를 증정한다.

안소희 기자 ash030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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