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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창립 89주년 기념식 개최… 어려운 국면 속 선한 영향력 강조

입력 2021-11-30 19:52업데이트 2021-11-3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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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은 30일 창립(창립일 12월 1일) 89주년을 맞아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창립 기념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참석 인원은 최소화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아ST, 동아제약 대표이사, 장기근속자 및 공로자 대표 9명 등이 참석했다.

기념식을 통해 창업주 고(故) 강중희 회장의 창업정신을 되새기고 장기근속 임직원과 회사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포상을 실시했다.

이날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부사장)는 기념사에서 “동아쏘시오그룹 발전을 위해 각자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고 있는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자신과 회사 미래는 열정과 집념에 달려 있기 때문에 지금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하고 새로운 일을 지속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동료들과 힘을 합쳐 회사 미래를 함께 설계해 줄 것으로 당부한다”며 “생명과 환경을 사랑하고 사회,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 대표는 국가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주변 변화에 관심을 갖고 우리 사회가 처해 있는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회사로 거듭날 것을 임직원들에게 주문했다.

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2017년 지속가능한 성장과 인류의 건강, 행복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기 위해 ‘전 사업 영역의 차별적 경쟁력 확보를 통한 글로벌 헬스케어 플레이어 도약’이라는 그룹의 새로운 비전(비전 2025)을 발표했다. 그룹 모든 구성원이 혁신을 추구하면서 변화를 주도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데 중점을 둔 핵심가치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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