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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신제품 ‘비오비타 미니정제’ 출시… 섭취·보관 편의 개선

입력 2021-08-12 17:50업데이트 2021-08-1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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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은 장 건강 브랜드 비오비타 시리즈 신제품 ‘비오비타 패밀리 미니정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비오비타는 일동제약이 지난 1959년 국내 기술로 처음 선보인 이래 꾸준히 판매되면서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장 건강 유산균·낙산균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작년에는 유익균 종류와 원재료 등을 보강하는 한편 아기는 물론 어린이와 어른 모두 섭취할 수 있도록 ‘비오비타 배배’와 ‘비오비타 패밀리’로 제품을 세분화하는 등 새 단장을 거쳤다.

이번에 출시한 비오비타 미니정제는 분말 대신 알약 형태로 만들어져 섭취가 간편하고 휴대나 보관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알약 지름은 7mm이며 우유 맛을 더해 씹어 먹거나 물과 함께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일동제약 측은 비오비타 정체성을 그대로 살려 유산균과 낙산균 등 유익균과 프리바이오틱스인 유기농 갈락토올리고당 함유는 물론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소화균과 소화효소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합성 향료와 착색료 등 식품첨가물은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판매는 공식 온라인몰인 일동몰과 네이버 일동제약 스마트스토어 등을 통해 이뤄진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소비자 니즈와 편의 등을 고려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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