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겐-세라마이드로 피부 속까지 탄탄하게

  • 동아일보
  • 입력 2021년 8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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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오르네 듀얼스킨’

올여름처럼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란 쉽지 않다. 자외선, 에어컨 바람 등 외부 자극들로 인해 피부는 건조해지고 피부 장벽이 무너지면서 노화가 촉진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자극 속에서도 건강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더욱 섬세한 관리가 필요하다.

종근당건강의 ‘오르네 듀얼스킨’(사진)은 기능성을 인정받은 프리미엄 피부 건강기능식품으로, 피부의 겉과 속을 동시에 관리해준다. 진피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콜라겐과 피부 장벽 기능을 수행하는 표피층 구성 성분인 세라마이드가 주성분으로 이뤄졌다.

저분자 피시콜라겐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 보호 및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2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피부 속 세포와 동일구조의 저분자 콜라겐이기 때문에 높은 흡수력이 특징이며 인체 적용시험 결과 6주부터 피부 보습과 탄력성 개선, 12주부터 주름 깊이 개선이 확인됐다. 세라마이드는 피부 보습의 핵심 성분으로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만들어 수분 손실을 최소화한다.

기존 이너뷰티 제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자적인 이중 제형으로 구성돼 석류맛의 콜라겐 앰풀과 세라마이드 정제로 구성됐다. 물 없이 섭취가 가능하며 휴대하기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두 성분을 일일 섭취량 최대치로 함유해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하루에 한 병 섭취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다

종근당건강은 오늘부터 일주일간 선착순으로 오르네 듀얼스킨 특별 구성 판매를 진행한다. 제품에 대한 상담 및 문의는 종근당건강 공식 상담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헬스동아#건강#의학#종근당건강#오르네 듀얼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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